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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까 그 프메 보고 쫔금 울었슴

울 애가 넘 불쌍하구 속상해서ㅠ 나 얘가 진짜 뭐 잘못했으면 욕먹는거 다 감수할수있거든 근데 얘 ㅈㄴ착하고 생각깊고 따수운애인걸 내가 다 아는데 그딴 욕먹는게 넘딱했음

나 얘 프메로 진짜 힘 많이 얻었거든 내가 우울해하고있을시간에 맨날 귀신같이 찾아와서 어느날엔 웃겨주고 어느날엔 위로해주고 그래서 정말 힘이 많이 됐거든 그만큼 정도 쌓이고 이젠 진짜 좀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거같다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얠 너무 만만하게 보고 그냥 툭툭 욕 뱉고 가고 조롱하고 하는게 너무 속상ㄹ해써 난 얘한테 편지쓸때건 프메할때건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이 있을까봐 엄청 고민하고 보내는데 그렇게 소중한 애거든

그리고 최근엔 울 애가 자신을 둘러싼 시선들을 알고있는거같아서 정말 억장이 너무너무 무너졌어 평생 행복만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ㅡ잘 안되는거같아서 뭐땜에 그런건지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그냥 말할데가 없어서 써본당
추천수1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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