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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집은 어떻게 사는 거냐는 언니

ㅇㅇ |2022.06.16 00:48
조회 92,490 |추천 266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언니 얘기입니다.
음슴체 이해 부탁드려요.

언니 집은 언니, 형부 같이 사업체 운영하고 있음.
서울 도심 아파트 전세로 거주 중임.
우리 집은 서울 외곽 아파트 매매로 거주 중이고
위에 썼다시피 부동산 가격은 비등비등한 수준임.
근데 매일 나한테 하는 곡소리가..
집은 어떻게 사냐고 ㅋㅋ
언니, 형부 둘 다 외제차 굴림.
그냥 외제차 아니고 2대 다 최상위급이라 합쳐서 5억 대.
옷, 가방 같은 건 명품으로만 삼.
샤넬, 에르메스는 집에 가면 박스들이 산처럼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음.
심지어 사 놓고 까먹어서 방치되어 있는 명품들도 엄청남.
브랜드에서 초대도 가끔 받고, 선물도 주고 그러나 봄.
집에 그릇들도 뭐 피스당 20-30만원대로만 사고.
골프? 당연히 함. 라운딩 나간다고 레슨도 받고 뭐 암튼..
왜 나한테 곡소리냐? 내가 잘 살아서? 부러워서?
그것도 아님.
외곽 아파트기도 하고 우리 부부는 평범한 월급쟁이 맞벌이
부부임. 차도 국산차 한 대.
매번 곡소리 해대서 외곽 쪽으로 나와라 하면
그건 또 싫다고 함.
출퇴근 시간 길에서 잡아먹는 거 싫다고 ㅋ
참다 참다 오늘은 그럼 소비를 줄여보라고 한 마디 했더니
그런 거 아낀다고 집 못 산다곸ㅋㅋㅋㅋ
아 그럼 어쩌라고ㅡㅡ
하 진짜 차를 좋은 거 타든, 명품을 사든 말든 관심 없음.
사람 다 뭐 가치 기준이 다른 거니까.
근데 왜 계속 집은 어떻게 사는 거냐고 곡소리냐고.
친구나 지인이면 손절이라도 하지. 이건 뭐.. 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66
반대수7
베플ㅡㅡ|2022.06.16 11:38
언니가자랑질하는건데 못알아듣고..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6.16 10:43
언니네가 쓰니네한테 도움주기 싫어서 약치는듯
베플남자ㅇㅇ|2022.06.16 15:24
앜ㅋㅋㅋㅋ 언니는 여왕벌과 인데 동생은 곰과라서 벌어진 대참사~ 언니는 우월감 뽐내고 싶어 죽겠는데 동생이 못 알아듣고 사치줄이라며 듣기싫은 현실조언만 해대, 동생은 늘 언니 소비패턴에 대해 은연 중 한심한 티 내는데 언니는 계속 사치하며 돈없단 뻘타령해대니 그 꼴보기 스트레스 받음 ㅋㅋㅋ 서로 딜을 넣는데 상대에게 딜이 전혀 안 들어가고 자기가 넣은 딜에 자기가 쳐맞는 괴랄한 상황 ㅋㅋ 아마 각자 이야기 들어보면 선빵딜도 상대가 항상 먼저 넣었다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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