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에 이런 남자애가 있는데
ㅇㅇ
|2022.06.16 18:10
조회 1,283 |추천 0
재수학원에 어떤 남자애 얘긴데
이름 알게 돼서 내가 주변에 물어봤더니 어떻게 건너 건너 아는 애가 있어서 알게 됐는데..
일단 키는 딱 봐도 180 넘음 180초반
머리 스타일 봐서 신경써서 관리하는 거 같진 않고 대충 아침에 나오는 스타일 근데 호감형임. 딱 봐도 잘생겼다 이런 건 아닌데 뭔가 분위기 있어 보이고 호감임
다리 비율은 그렇게 좋지 않음 그냥 보통임.
180 초반에 본인 피셜 몸무게 69 이 정도고 손목에서 팔 딱 보면 마른 편이고 운동한 거처럼 보이지 않는데 이상하게 몸이 좋아 보이고 어깨.. 진짜 예쁨.
어깨 넓고 목 길고 어깨 모양이 넓은 직각? 뭔가 다른 애들이랑 다른 기 느껴짐 옷 입었을 때... 운동한 거 같지 않은데 몸 윤곽이 약간 캡아 축소판 느낌.. ㄹㅇ 설명을 더 잘 못하겠어 ㅜㅜㅋㅋㅋ
얘 아는 애들 얘기 들어보니 초등학교 때 인기 꽤 있었고 고학년 때 남자애가 좋아하는 여자애 있는데 본인은 아니라 그러지만 티 다 났대 그래서 애들이 언젠가 사귈 줄 알았는데 잘은 몰라도 그 집 부모님이 이런 쪽으론 좀 잡는 편이라 고백도 안 하고 넘어갔나 봐,,
그 이후로 남중 남고.. 에다가 부모님 때문인지 아직까지도 sns를 아예 안 한다고 함. 그나마 카톡 아주 조금. 친한 남자애들이랑도 어렸을 때부터 연락 자체를 안 했다고 함 해도 진짜 필요할 때 문자,, 전화해도 씹을 때 많고
어렸을 때부터 공부 관련된 건 다 잘하고 걍 음미체도 상 다 타고 잘하는 애였다고 함 뭔지 알지?? ㄹㅇ 엄친아
근데 중고등학교 때 뭐 했는지 모르겠지만 현타가 와서 공부 손 놓고 지금 재수하는 중인 듯
약간 뭔가 비현실적인 애 같은데 나만 더 끌림?? 내가 이상한 건가 진짜 ㅜ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올해 수능 잘 치고 들이대볼까
6모 잘 봐서 기분 좋은데 쉬는 시간에 글이나 써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