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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지 성당다니니다고 불륜한걸 회개했다네요

ㅇㅇ |2022.06.16 23:59
조회 202 |추천 0
방탈죄송합니다

하... 말하자면 길고 고3 중간고사 전날에 알았어요 애비라고 부르기 싫은 놈이 상간남에 쪽팔린줄도 모르는 양심없는 새끼라는걸

수시 망하고 정시 망하고... 그래도 고등학교 내내 열심히 했던것들이 있어서 현역으로 대학 갈 수 있었지만 제기준 아쉬운 결과였어요

아무리 참고 넘어가려고 해도 지 친구들 만나고 오면 xx대 쓰면 뭐하냐 뽑아주지도 않는데 이딴 소리하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고요 지만 아니었어도 갔어요 기가 막혀가지고는

가족한테 잘하냐고요? 지네 식구 전화한통 안받습니다. 외가댁 생일에도 전화 한통 안해요 집안일은 개뿔 와서 먹고자고 가축이 따로 없습니다 저녁먹고 8시에 잤다가 일나서 뭐 달라해서 먹고 또 자고ㅋㅋㅋㅋㅋ그러면서 맨날 큰소리 뻥뻥치고 엄마 부르면 뭐 먹을거 달라 소리밖에 안해요 진짜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역겨웠어요 지금도 그렇고 뭐 지말로는 죽었다 살았다는데 그냥 허리아팠던거 가지고 오지게 엄살대다가 성당을 갔네요 거기서 여자나 안 만나면 다행이라 생각했지만ㅋㅋㅋㅋ 진짜 개념없은 새끼인줄 몰랐네요

지 성당가서 신부님한테 고했다 다 용서받았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용서를 하나요? 저는 신부님한테도 쪽팔려서 얘기를 못할거 같은데 자기만 용서받았데요 아주 뻔뻔하게 낯짝들고 다니는데 토할거 같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대학와서 좋은 사람들 만나고 다 좋은데 가족 이야기 나올때마다 빡쳐요 다들 사랑받고 신뢰있는 가족이 있는게 느껴져서 더 죽이고 싶어졌네요

진짜 저 놈만 내보낼 방법이 없을까요? 뻔뻔하고 진짜 심리적 물리적으로 드럽고 역겹습니다. 욕 많이 나오고 두서없는데 죄송합니다. 진짜 꼴도 보기 싫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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