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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 화보 찍었다

ㅇㅇ |2022.06.17 10:49
조회 6,994 |추천 10


배우 손석구의 화보가 공개 됐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로, 영화 '범죄도시'에서 '강해상' 역을 맡아 화제의 배우인 만큼 그의 화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화보 속에서 손석구는 남성적 무대를 발산하고 있다. 셔츠를 풀어헤져 복근을 공개하는 가 하면, 어깨와 등근육을 드러내며 남성미를 드러냈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여러 무드를 재해석하는 매력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석구는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그다음으로 그려뒀던 일종의 단계가 바로 '범죄도시2'와 '나의 해방일지'였다"라며 "그런데 팬데믹 등의 이유로 두 작품이 다 밀리면서 배우로서의 커리어가 잠시 포즈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애피타이저를 다 먹었는데 메인이 너무 오래 안 나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의 해방일지'가 지금의 큰 관심을 받게 된 과정만 해도 드라마틱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게 '범죄도시2'까지 이어졌으니 운이 정말 좋았던 셈"이라며 "차태현 형이 '엔터테인먼트와 작품성 있는 드라마를 같이 터뜨린 이 시너지는 정말 대단하다'고 전화로 응원을 해줬다"라고 전했다.





 


특히 '범죄도시2'에서 상반신 노출 액션 신에 대해 그는 "강해상(손석구 분) 캐릭터를 좀 섹시하게 만들어 보자는 건 제작자인 마동석과 이상용 감독의 혜안이었다"라며 "감독님이 여성 스태프들에게 전부 노출 신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벗은 버전과 안 벗은 버전을 다 찍은 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신을 찍기 전에 근육을 펌핑해서 찍지 않고, 일부러 초콜릿이나 젤리를 먹어서 더 두툼하게 나오게 불렸다"라며 "체지방률이 낮고 근육이 잘 보이는 예쁜 몸은 마석도와 주먹을 주고받을 만큼 싸움을 잘하게 보이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손석구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7월호에서 공개된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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