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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사업 결국은 시작했군요. 2011년 완공예정..

국토는국민... |2008.12.29 15:14
조회 10,171 |추천 2

사실상 대운하 사업이라는 4대강 정비 사업.

오늘 그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첫 삽질 시작....

 

4대강 정비 사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예산 14조의 한국판 뉴딜정책이랍니다.

14조가 누구 애 이름 인가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예산을 편성하여 얻는 것이

하천담수량의 향상으로 홍수예방, 수질향상, 한국판뉴딜정책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등이라고 정부는 주장합니다.

 

대운하 때부터, 경제성을 강조하다가 여의치 않으니 관광 수입 운운하다가

또 지금은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이라는 것까지 등장하여

소중한 우리 국토에 콘크리트로 인공 산책로 만들고 유람선을 띄우겠다는 군요.

 

강을 정비하려면 환경친화적으로 강을 살리는 방향으로 해야지

왜 전국의 모든 강변을 시멘트 콘크리트로 졸속으로 처바른단 말입니까?

 

일자리 창출?

네 공사에 인력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그것 다 외국인 노동자들 아닙니까

4대강 정비 한다고 19만명 끌어다 썼다가, 작업 끝나면 다 어쩐답니까.

 

또한 환경 정화?

사실은 하도정비, 말그대로 구불구불하고 자연형으로 조성되어 있는 하천을 인위적으로 하천지형을 바꾸어서 관리하기 용이한 상태로 바꾸겠다는 거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시킨다는 말 들어본적 없습니다.

콘크리트 브럭 쌓아서 겉보기만 매끈한 상태로 바꾼다는 겁니다. 유속 엄청 빨라집니다.

유속이 빨라지면 강수량이 적어도 하류에 도달하는 우수가 갑자기 훨씬 많아지는 거죠. 

 

지방하천 지천들 괜히 자연형하천으로 복원하는거 아닙니다.

생태문제에 더불어 홍수량 조절에도 많은 부문 감당하는 겁니다.

 

전체 예산중 하도정비가 비율이 가장 높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환경 정화입니까?

 

 

그리고 이정도 대규모의 국책사업하려면 대국민 동의 얻어야 하는것 기본 상식 아닌가요?

 

이런 거대한 예산이 있으면 좀 더 효율적인 곳에 써야지요.

“정부가 1조원을 건설업에 지출할 경우 평균 1953억원의 효과가 있으나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 분야에 지출하면 2876억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라는 얘기도 있답니다.

 

쪽수로 밀어붙이기식으로 예산 편성하고 집행하면 끝입니까?


 

추천수2
반대수0
베플aasdf|2008.12.29 16:34
싸이월드 베플 파업으로 MBC 노조에 힘을 보탭시다. 모든 기사에 2MB의 언론장악을 위한 7대 악법에 관련 리플을 베플로 만들어줍시다. 베플 3개 중에 딱 하나만 양보해주 십시오. 홈피 연결 끊은 것을 보면 아시다시피 절대 베플 되고 싶은 욕심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2MB 정부와 한나라당은 조,중,동이 그동안 왜곡 기사를 써준 것에 대 한 보답으로 그들에게 MBC 공영방송을 사유화 시켜주고 그들 또한 왜곡 언론을 이용해 장기 집권하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바른 소리를 내는 방송의 입을 틀어막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대운하를 비롯한 각종 부정한 정책들을 추진할 것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때에 우리가 희희낙락 놀고 무관심해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국민 여론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정부는 또 파업을 불법화 시켜서 MBC 앵커들을 전원 사법 처리하고 힘으로 강제 할 것입니다. MBC가 장악되면 MBC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꼭두각시로 전락할 것이며 당장 PD 수첩과 손석희 아나운서의 100분 토론부터 사라질 것입 니다. YTN의 돌발영상이 사라졌고 KBS의 시사투나잇이 사라졌으며 광우병을 비판한 EBS의 지식채널E PD님이 강제로 교체된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MBC 방송은 민주 주의 언론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이것마저 정부의 꼭두각시 조,중,동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잃어버리고 나서 뒤늦게 후회하면 늦습니다. 꼭 지켜주십 시오. <이 리플은 맘대로 복제, 수정 가능합니다. 마음대로 홍보해주세요. MBC를 지킵시다
베플지나가다.|2008.12.30 09:15
난 기억한다. 경제 살린다고 말하는 현 대통령에게 표를 몰아준 수많은 대선 때의 유권자들을. 그리고 총선 때에는, 절반이 넘는 유권자들이 정치에 염증을 느낀다면서, 그놈이 그놈이라면서, 기권 행사하는 거라면서 투표 포기하고 놀러간 사실을. 그리고 그 나머지 절반 중 상당수가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준다고 현 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던 것을 기억한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는 고작 19%만이 자기의 의사를 표시했던걸 기억한다. 그리고 현 서울시 교육감이 당선되었고, 그는 철저히 공약대로 일을 하고 있다. 그 압승한 현 여당의 정책이 뭐였는데? 대운하, 친대기업정책, 부동산 가격 고가 유지, 교육의 경쟁화. 이건 분명 지난 대선때부터 대통령과 현 여당의 공약이었다. 현 여당을 밀어준 대다수의 국민들, 그리고 투표 포기한 절반 가까운 국민들. 이 공약 뻔히 알고 투표날 자기 의사 결정한것 아니었나? 저 공약들을 이제와서 반대할거면 야당을 밀어주던지, 아니면 투표나 철저히 해야할 것 아니었나? 왜 이제와서 이러는건데? 인터넷에 글만 쓴다고 뭐가 달라져? 나도 투표때마다 야당 지지했고, 쇠고기 시위때 촛불집회 참석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난 마음 접었다. 현 여당 하는대로 내버려둬라. 촛불집회 때 그 난리 치고도 정작 투표는 19%만 참여하는 나라의 국민들. 말은 많고 오지랖만 넓고, 정작 행동 안하는건 국회의원과 다를바 없는 모습들. 당신들한테 뭘 바라겠나? 투표 결과대로 그저 두고 내할일 열심히 하는 수밖에. 인터넷에서 떠들지 말고, 촛불집회다 뭐다 하면서 난리치지 말아라. 우리들은 분명히 현 여당에 반대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다. 그 기회를 스스로 전부 걷어차놓고 이제와서 왜 난리들인가? 자기들 일이나 잘해라. 그리고 다음 투표땐 생각 똑바로들 해서 투표해라. 나라 시끄럽게 하지마라. 짜증날 뿐이니까.
베플킁킁|2008.12.30 10:47
마왕께서 말씀하시길 (주어생략) 머리에 든게 삽 밖에 없어서... 용량부족...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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