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아니고 원래 아픈 애가 수술 받다가 안타깝게 죽었는데 전학년한테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우리 학교 아이가 세상을 떠났고 지금 부모님이 짐 가지러 왔다 이러면서 오늘하루는 좀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합시다 이랬음
베플ㅇㅇ|2022.06.19 00:09
우리학교 개쌍양아치 남녀(커플임) 오토바이타다가 세트로 죽었는데 애들끼리 걔(남자)는 안죽었으면 내가 죽였다. 유골함 뼛가루 다 부수고 싶다 이런말하는거 들었음,.
베플ㅇㅇ|2022.06.19 10:03
부모나 학생 유서에 알리지 말라고 하면 사고사로 알림… 실제로 우리 학교 애 수능 얼마 안 남았는데 애들 신경 쓰지 않게 사고로 죽었다고 말해달라고 유서에 적음 수능 성적표 받고 그 애 부모님이 피자 학교에 돌렸을 때 그때서야 담임 선생님이 말해주심… 친하지도 않은 애였는데 그 애 죽기 전 날 모습이 아직도 기억남
베플ㅇㅇ|2022.06.19 12:05
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 난 자살하려다 실패해서 살았는데 중환자실에서 깨어나고 학교 교장이랑 교감 이사 다 문병왔음.. 괜찮냐부터 해서 조심스럽게 무슨 일있었냐고 그러더라 그리고 난 몰랐는데 친구들이 말해주길 내가 중환자실에서 못깨어나고 있을 때 나랑 친했던 애들 싹 다 선도부 불려가서 나한테 무슨 일 있었는지 요즘 뭐 이상했던 거 없냐 그런 거 물어봤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