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림이들 오랜만에 7드림으로 오프공연하니까 다들 너무 신나보여서 나도 덩달아 기분 좋아졌어ㅠ 시즈니들 응원소리 덕분에 나 또 드뽕차고 내가 드림도 아닌데 감동함.. 내가 봐도 저 초록 바다들 너무 예뻐보이는데 드림이들은 얼마나 기쁘고 뿌듯했겠어ㅠㅠ 리프트 타고 올라오면서 눈 앞에 초록색 광경 보고 재민이가 몸이 떨렸다고 말해준 것도, 제노가 파이어알람 노래 나올 때 너무 춤추고 싶었다고 말해준 것도, 해찬이가 표정관리 하기 힘들었다고 말해준 것도, 그리고 너무 행복했다고 말해준 것들 모두 진심인 걸 알아서 나도 행복하고 고마워 드림이들 말처럼 앞으로 이런 날들 더 많이 올테니까 다들 행덕하자❤️❤️
왜 드림이들 무대는 눈물나게 하는지 모르겠어 아마도 너희들이 그 어린나이부터 수없이 많이 흘려온 땀방울들이 현재의 너희와 우리를 만들었기 때문이겠지…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다가와준 드림이들아 너희 일곱 명 덕분에 나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 성장하는 가수뿐만 아니라 팬들을 성장하게 마드는 가수라서 더 자랑스러운 거 같아…언제쯤이면 우리도 일곱명이 걱정없이 활동할 수 있을까. 정규 앨범 한 번이라도 낼 수 있을까. 일곱 명이 서로가 서로가 아니면 관계 속에서 나도 그 칠드림을 너무 지키고 싶어서 힘든 날들이 많았어…행복하자고 하는 덕질인데 날 갉아먹는 거 같아서 탈덕할까고민도 많이 했는데 너희들의 환한 미소 한 번이면 그 고민이 무색할 만큼 너무너무 행복해져서 여기까지 왔네…여기까지 오니까 이렇게 꿈꿔왔던 모든게 이루어지네ㅠㅠ일곱 아가들아 2년이 넘는 코로나 끝에 화려하게 타팬들도 보는 자리에서 케이팝 부활을 알린 거 너무너무 축하해 앞으로 우리 더 만날 일 많다고 직접 얘기해줘서 너무 안심이 되는 밤이다 늘 응원하고 있어 오늘만큼은 푹 쉬었으면 좋겠다 힘든 가수 활동 속에서 소소하게나마 드프들이 너희들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