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갔다와서 죽어서 이제야.
어쩌다가 사방팔방 대화 트고 그랬는데
엠씨석이랑 먼데 현수막도 많고
응원봉에 반사스티커도 그렇고
엠씨 나올 때 진짜 소리도 엄청 크게 지르고
새삼 재밌고 즐거워서 칠도 빨리 드콘 나왔으면.
그리고 나오면서 ㅌㅇㄴ이랑 도영이랑
진짜 실물 찢고, 엔딩 때 넘 따숩하게 봐서
적어도 내 구역에서 나갈 때는 다들 좋은 소리만 해서 좋았어.
나 작년에 뮤지컬로 실물 보긴 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옷이 또 다르니까.
어제처럼 검색으로 쫙 빼 입고 엠씨 때 잡힐 때마다 진짜 길고 말갛고 냉냉냉냉미남임.
근데 다들 느꼈을 텐데 냉냉냉냉미남인데 드콘에 믐원봉 깔린 거 볼 때 눈빛 완전 온온온온이라.
+ 아 그리고 이간질 시키기엔 도영이랑 ㅌㅇㄴ 동생들이랑 진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족 바이브임. 어제 그 엔딩 시작 때부터 찾고, 엔딩 떼창도 아닌데 왜 두 곡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돌아가면서 붙어있고. 이건 워낙 영상 많이 남아있으니까.
암튼 아침에 쓰윽 적어놓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