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드림을 좋아할 줄 몰랐어
내 주변에 시즈니가 진짜 많았는데 그 친구들이 나한테 영업할 때 나는 넘어가지 않을 거라고 굳게 다짐했어 게다가 난 케팝 자체를 안 파던 사람이니까...
근데 그 친구들의 영업 때문은 아니고 그냥 내가 어쩌다가 알아서 좋아하게 됐어 그래서 뭔가 부끄러워서 친구들한테 말 안해주고 일코 오랫동안 함 숨기기 어려울 정도로 좋아하게 돼서 드림 좋아하게 됐다고 고백하니까 애들 다 놀랐었어
내가 입덕하고 나서 또 나처럼 머글이었다가 입덕한 친구가 있는데 걔도 처음엔 뭔가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고 싶지 않았대ㅋㅋㅋㅋㅋ 그 친구도 입덕부정기가 참 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