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들의 사회생활이란 뭔가요?

쓰니 |2022.06.19 22:39
조회 1,434 |추천 2
저도 써내려가면서 계속 마음이 안좋아져서 몇번을 수정했습니다.

30대 초반남자 일반 사무직 직장인입니다. 제가 겪은일을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요.

얼마전에 주말에 단기 알바를 갔다 왔습니다. 근데 최근 제가 겪은 일이 상처가 되서 머릿속에 계속 맴돕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멀쩡한 젊은 남자들 놔두고, 아저씨들을 가까이하고 끼부리는 여자들은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알바로 일한 곳은 나이 많은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인테리어 현장이었는데요.

20대초반정도 앳되보이는 여자분이 화장품 샴푸 냄새 풀풀 풍기면서 마스크 내리고 얼굴보이면서 유독 아저씨들 앞에서만 서성거리고 왔다갔다 하면서, 좀 뭐라고 해야하죠? 일부로 슬쩍 슬쩍 스킨십하면서 끼부리는데 일하는 내내 내가 조마조마하고 자존감 떨어져서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

도데체 왜그러는건가요? 본인이 속은 더 안좋을텐데 말이에요. 맞지 않는 상황에 괜히 어린여성분을 데리고 와서 일시키는 해당 인테리어 업체도 완전쓰레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게 근데 제가 평상시 회사생활하면서도 간혹 보이는 부분입니다. 사회초년생 여자들 보면 사회생활 한답시고 상황에 안맞게 과하게 끼부리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인테리어 현장인데 진짜 과할정도로 향수냄샌지 샴푸냄샌지 풍기면서 하는거 없이 어떤 아저씨랑 같이 싸돌나다니는데, 망치로 벽부시고, 1톤짜리 냉장고나 물건 옮기면서 왔다갔다하는 위험한 현장에서 여자 혼자 남자들 시선 받으면서 왔다갔다 하는 여자의 속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니 일하는건 괜찮아요. 왜 아저씨들한테 이리저리 부딫히면서 다니냐구요. 보면 끼부리는게 눈에 보여서 그럽니다. 간혹 어떤 아저씨는 일부러 와서 몸빵하고 가시는분도 계셨구요.

그런 서비스 안해도 남자들은 할 일하고 회사는 잘 돌아가는데 속으로 화가나는데 저도 단기 알바이고 모르니까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유부남/아저씨들한테 서비스한답시고 나이 많은 아저씨들한테 가까이 붙어서 슬쩍 스킨십하고 가슴골보이고 하면서 본인을 깎아내리면서까지 그러는 이유가 뭐냐고요.

예쁘게 생겨가지고 도데체 왜그러는거죠? 아무리 상사나 고객이라도 그렇지.

남자친구한테도 해야할 행동을 상사/고객한테 왜 하는건가요. 득보는 사람 한명도 없거든요?

이건 돈이 문제도 아닌것 같은데요. 여성분도 괴로워보이고, 안쓰럽스러워보이기만 했습니다. 이거, '접대'에요.

진짜 저도 이번 케이스 말고도 회사생활하다보면 여자들이 사회생활 잘못하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상사에게 예쁨받고 싶어서 그런것 같은데, 주변에서 볼때는 별로 안좋아 보이고 도리에도 안 맞아보여요.

저는 성실하게 직장도 다니고 있고, 나도 이제 슬슬 결혼 준비하면서 여자친구도 만나고 해야하는데 솔직히 연애하기가 무서워집니다.

제가 연애경험도 얼마 없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괜히 없던 결핍이 생기고 더 화가납니다. 저도 쓰레기가 되고 싶어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확실한건 제 친구였으면 아마 그날 바로 데리고 나왔을거에요.

괜히 이런 상황이 생기다보니 연장자 분들이 웬수 같아보입니다.

아저씨들보면 주기적으로 지하철 어린여자들한테 몸빵하고 지나가고 하는 것도 너무 많이 보여서 이제 제가 보는게 착각이 아닌게 느껴지고 인내심에도 한계가 느껴집니다.

이거 근데,,, 결국 여자들이 성추행을 허락하는 상황을 만드니까 남자들도 들이대는거 아닌가요? 아니, 간혹보면 엄한 사람이 성추행범으로 몰릴때도 있구요.

특히 유뷰남이나 나이차이가 과하게 난다면 웬만하면 단둘이서 다니지 않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모든 여성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진짜 '헤프다'고 오해를 많이 받는 여성분들은 본인의 행동에 좀 의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한동안 해외에서 대학 생활하다가 한국 들어오니까 느껴지는 부분인데요.

우리나라 육체적 노동하시는 연장자들의 대부분 마인드는 아직 후진국스럽습니다. 이런 부분을 봤을때 한국은 절대 안전한 나라가 아니에요.
아저씨들은 당신들 아빠도 아니고 육체적으로 항상 지쳐서 멘탈이 나가있는 이런분들한테는 그러면 안되요.

만약 내 여자친구가 사회생활을 이렇게 하고 있을까하고 생각하면, 진짜 화가나서 미칠것 같아요.

솔직히 이런얘기 네이트 판 아니면 하기도 힘듭니다.

사회생활 하는 방식을 좀 본인을 위해서라도 다르게 풀어나가면 안되나요?

나도 잘 모르는 여성분들 떄문에 괴로워하는 것도 우습지만, 확실한건 우리나라 여자들, 조금 더 똑똑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고민도 빨리 내 짝을 만나야 그만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실하게 잘살고 있는 한남들을 더이상 괴롭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