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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은 아이혐오에서 나온발상입니다

하은 |2022.06.21 11:44
조회 21,448 |추천 58
노키즈존?
대놓고 인종차별인데요 이건?
노인혐오도, 성별혐오도 이미 도를 넘었고,
이젠 아이들이군요...
흑인, 아시아인 차별만 인종차별인지 아시나요?
이게 대수롭지 않은것도 충격이고,
이런 생각을 이런 커뮤니티에 대놓고 좋다 이야기 할수 있는 용기(?), 그걸 용납하고 동의할수 있는 사회군요. 
이한국이란 나라는.
선진국이요? 
하하
아이들은 원래 그런거예요.
그래야 하고요.
부모가 문제라고들 하실텐데, 아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입니다.
그 어떤 기준을 두고라도
살아있는 인간 이라면, 가장 먼저 / 조건 없이 대우받아야 하는게 어린아이들 입니다.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 잠깐해보자면
아이들이 호기심에 개를 만진다?개가 문다? 그래서 아이가 잘못?
어떻게 개와 인간을 같이놓고 생각하는지 그발상도 희한하고요.
무엇보다
뛰어 놀아야 하는 아이들의 놀이공간 놀이감을 충분히 주지않은건 어른들이예요.
그 책임부터 질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공간을 더 제한하면서
부모들을 진상이라고 싸잡아 생각하다니 원;;
이런 발언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물리적으로 성인" 이셨나봅니다?
영원히 늙지도 않으실테죠?
이런 비아냥 정말 싫은데, 
상식 밖입니다. 정말;


추천수58
반대수458
베플ㅇㅇ|2022.06.21 13:07
저 두돌된 아이 엄마고요, 노키즈존은 아이혐오가 아니라 애를 방패삼아 민폐끼치는 인간혐오에서 생긴거에요. 네, 애들은 당연히 민폐끼치고 살죠. 그거 이해못하는 어른 없습니다. 단지 내 아이가 민폐를 끼칠때 주변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미안해하는 마음가짐과 최대한 케어하려는 책임의식 없이 당연히 애니까 봐주겠지 하는 뻔뻔한 사람들이 늘어나니 노키즈존이 생긴거죠. 같은 돈 내고 서비스 구매하는건데 배려 강요받고 불쾌하게 있고싶은 사람이 몇 되겠어요? 기본적인 케어와 주의만 기울여도 맘충소리 안듣고 오히려 먼저 배려해주시고 아이 이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고요. 아이도 기본적인 사회질서는 배우게끔 해야죠. 금쪽같은 내새끼 밖에서 쟤귀엽다 소리 듣게할지 애새끼 시끄럽네 소리 듣게할지는 부모선택이고 부모몫이죠.
베플ㅇㅇ|2022.06.21 12:26
노키즈존은 애케어 못하느 맘앤파충때문에 생긴거다. 애풀어 놓고 지들은 쳐묵쳐묵하는데 누가 좋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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