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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성향 고치고싶어..

ㅇㅇ |2022.06.22 00:14
조회 23,740 |추천 20

나 서운한게있으면 엄청 혼자 속앓이하고 꿍해있는거.. 근데 문제는 말투나 행동,표정에서 다 티남
이거 ㄹㅇ 고치고싶어 근데 이게 말을 못하는게 이유가 있긴 해 상대입장에선 답답하고 속터질거는 알지만 나도 엄청 말하고싶고 풀고싶지 근데 상대방에대한 확신과 신뢰가 없달까

내 수동적 공격적인성향 진짜 이게 내 자신도 답답하고 상대도 답답..내가 이걸말하면 서로 서먹해질거고,어색해질텐데..(근데 또 안말하자니 이건이거대로 서먹하고 서로 눈치보고 ㅋㅋ),그리고 말하면 내가 속좁은애로 보일까봐 뭐이런걸로 서운해하냐할것같고,나한테 질려서 바로 헤어지자하거나 멀어질것같음(사실 이게 제일 겁나서긴 해)그래서 눈치보게되고 그래.. 상대가 평소에 표현을 잘 못하는 성향 이거나 무뚝뚝 하면 더 그럼.. 한번 서운한게 생기면 감정이 순식간에 번져서 불안해지고 너무 서운해..그래서 서운한게 생길때마다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도,어떻게 풀어야 할지도 확신도 믿음도 없어서 너무 심란하고 상황이 너무 난감해져..

이게 평소에 표현도 잘해주고 안떠날거란 관계와 나에대한 확신을주고,너가 어떤모습이든 나자체가 좋은거다라고 말해준다면 마음을 열텐데 그게아니라면 나혼자 꿍해있음 ㅠ근데 나도 엄청 말하고싶어 근데 말하면 그뒤가 너무 무서워.. 안말하자니 그건그거대로 괴롭고 후..이럴땐 어떡하면좋을까



+ 조언을 바라고 쓴글 인건맞지만 한두명 물흐리니까 물타기로 점점 댓글수위가 쎄지네요 조언과 비판은 하시되,비난은 하지말아주세요^^ 익명이라고 함부로 뱉지말아주세요. 저또한 누군가에게 상처가된건 사실이지만 고치려고 조언을듣고자 올린글입니다.

추천수20
반대수23
베플ㅇㅇ|2022.06.23 17:29
뭘 어째 ㅋㅋㅋ 그거 못고침. ㅋㅋ 걍 평생 그러고 사는거임. 그러다 친구고 가족이고 다 떨어져나가고 혼자 사는거지 뭐.
베플|2022.06.22 00:21
말하지않으면 상대는 정말 알수가없어. 추측밖에. 그럼 미궁속으로 빠지고 상대도 확신이 안생기고 불안해지겠지. 거기서부터 관계의 틀어짐이 생겨 차라리 진솔하게 솔직하게 말하고 서운한거 딱 말하고 서로 조율해야지 그대로 가다가는 끝을 달려가는 것 밖엔 없더라.. 그래서 나도 상대를 보냈어 도저히 알수없는 사람이란 생각만 가득한채로 진짜 날 사랑했던건 맞을까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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