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원 18명정도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저 (인사/회계) / 영업 1명 / 생산관리 1명 / 설계 1명 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는 전부 제조팀입니다.
그런데 요 근래 대표님께서 계속 저를 따로 부르셔서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여러 의견을 듣고자 글 씁니다 ㅇㅅㅇ
대표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은 딱 한가지세요.
너 때문에 사무실 사람 몇명 되지도 않는데 그 사람들이 니 눈치를 봐야하는거냐.
니가 나이가 사무실에서 제일 어린데 왜 직급도 너보다 높고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
니 눈치를 봐야되는건지 이 사람들이랑 친하게좀 못지내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희 사무실 인원상 엄청나게 협업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개개인이 알아서 일하는데 제가 출/퇴근 시간에 인사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표정이 안좋은 상태로 있으면은 저에게 말을 못건다고.:)
아니..사람이 매일 좋을수도 없고 안좋은일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럼 제가 반대로 이 사람들
눈치 봐가면서 있어야 하는건가요..?
제가 기분이 안좋다고 키보드를 막 내리치는 것도 아니고..
대표님께 그런말씀 들을때면 뭐지;) 다른 사람들은 할일이 그렇게 없나
다른사람 눈치나 보고 말이나 걸려고 하고있게? 이런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렇다고 업무협업이 많이 있어서 서로 소통하는데 상대방이 계속 뾰루퉁하게 있으면은
그런점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있을수도 느끼지만 참 이런 경우에도 제가 무조건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 맞춰야 되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만약 제가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면 쓴소리든 조언이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