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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환승연애 준비하는 거야?

ㅇㅇ |2022.06.23 11:14
조회 1,276 |추천 0
짝남이 여친이 있는 데 내 말투 귀엽다고 하고 얼굴 예쁘다고 하고 잘 챙겨주는 데 포기해야 하나?

그분은 학교 같은 반 반장입니다

그분이 피지컬도 좋고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공부도 워낙 잘해요

그래서 공부를 안하던 제가
그분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 , 쉬는 시간에 책도 읽고 매사에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보니까 그분이 저에게 먼저 말도 걸기도 합니다

제가 말투 자체가 웅냥냥거리고 쫑알쫑알 말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여자애들에게 오히려 애교 떠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그분이 제가 여자애들과 그러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다가 여러번 웃기도 했어요

그분의 친구들에게 쟤 말투 진짜 귀엽고 예쁘다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전 당연히 여친이 있기에 거기서 멈출 줄 알았죠
여친과 권태기라고 합니다

제가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다가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 뒤에서 챙겨주더라고요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그리고 같은 반 남자 애들에게 그분이 쟤 예쁘지 않냐?라고 묻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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