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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얼굴이 중요한가요

ㅇㅇ |2022.06.23 20:58
조회 72,257 |추천 68


어쩌다보니 톡선정이 되었네요 ..!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요, 경리 비서직 아니고 두 여직원 중 저는 없습니다 ㅎㅎㅎ

* 아직 사회는 외모지상주의가 여전한듯 하네요.
저도 외모가 실력을 이길정도가 아니라서 열심히 일해서 실력이 외모를 이기는 사람이, 제가 윗 사람이 되서 외모보다 실력을 우선시하는 사람이, 외모보다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조언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드시겠지만 항상 화이팅하세요^^!

-----------------감 사 합 니 다 ----------------


남초집단에서 일하는 여자입니다.

회사에 두명의 여직원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남자인데요(여자에서 저는 제외할게요)

이 두분의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하는데, 원래 회사도 이런곳인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첫번째 여자 )) 일은 그냥 그럭저럭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데, 남녀 누가봐도 청순하고 진짜 이뻐요..
회사에서는 얌-전하고, 밖에 나가서 회식이나 놀때는 술도 잘먹고 말도 재밌게하고 놀기도 엄청 잘놀아서 사람들이 좋아해요.. 우선 이쁘니까 직원분들이 이쁘다는 소리도 많이 하고 우리 부서 마스크다 연예인 왜 안하냐는 소리도 많이 들어요..
일잘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본것같네요

두번째 여자 )) 일은 잘하는데 못생김? 평범 사이..
회사에서 좀 애교스러운말투? 회식자리에서도 맨날 취하는 스타일 근데 잘 놀지도 못하는 스타일..
이 사람은 일잘한다는 말보다 이쁘다는말을 더 듣고싶어서 안달난거같아요.. 도끼병도 있는듯한..

문제는 회사에서 첫번째 여자 직원을 엄청 좋아해요
일을 잘하는편도 아니고.. 저는 회사는 얼굴보다 성격보다 일을 잘해야하는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건가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더 선호하나요..?
아무래도 직원들이 이쁜직원을 좋아해서 두번째 여자가 첫번째 여자를 너무 질투해서 제가 가운데서 힘들어요ㅠㅠ 첫번째 여자는 두번째 여자 신경도 안쓰고 그냥 엄청 잘 챙겨주고 그러던데..
이 사이에서 어떻게 버틸지..조언 좀 해주세요..

추천수68
반대수37
베플깡새우|2022.06.24 14:36
회사니까 일 잘하는게 우선.. 은 사장마인드임. 직원들한테 업무는 잘해도 못해도 그냥 일임. 일잘한다고 친해지고 싶은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이득이 있을때나 그런거고.. 민폐 수준만 아니라면 예쁘고 성격좋고 잘논 사람하고 어울릴때 더 즐거우니까 그쪽을 선호하는거지. 그 둘사이에 다리역할 하지마요. 의미도 없고 쓸모도 없고 나중에 오히려 뒷통수 맞을 확률이 더 높음.
베플ㅇㅇ|2022.06.26 17:35
내 친구는 정말 잘생겼는데 이력서만 통과하면 면접은 거의 다 붙더라. 한국에선 잘생기면 남자한테도 이익임.
베플머냐머냐|2022.06.24 21:10
대한민국에서, 얼굴은 어딜 가나 중요하단다. 회사나, 교회나, 모임이나, 얼굴 예쁘면, 성질 드러워도, 대충 넘어가 준다는거. 사람들이 진짜 미쳤는지, 이쁜거에 환장을 한다는게 웃겨. 최소한 예쁘진 않더라도, 못생긴건 안됨. 예전에 어떤 여자분이 그러더라, 자긴 예뻐서 입사도 쉽계하고, 좋은 직장 쉽게 이직하고, 더 대우 받고 그랬다고. 그 분 직장 다닐 때 그랬는데, 거의 강산이 3번 정도 바뀐것 같은데, 지금은, 더하면 더하지 절대 덜하지 않다는게 내 경험이다.
베플|2022.06.26 17:40
근데 보통 얼굴이쁘면 성격도 좋음 ㅋㅋㅋㅋ그건팩트
베플|2022.06.26 17:25
남자조차도 띨하게 생긴 사람보다는 멀끔하고 키크고 몸 좋은 사람을 선호함. 당연히 직장내 여자들도 잘생긴 직원한테 친절하고. 여자직원이면 오죽하겠냐? 월등하게 차이나는게 아니라면 이쁜 직원이 일 약간 못해도 더 선호하겠지. 쓴이 너도 차은우닮은 직원이랑 키작고 뚱뚱하고 존못 직원 있으면 차별 안햔 자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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