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스포츠하다보면 잘했다고 엉덩이를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직원은 자기 기분좋으면 잘해주고 나쁘면 단호하게 진지빠는 피곤한 스타일 인데요~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제가 직급이 높습니다. 어떨때 회사 직급을 떠나 동료로 친하게 지내려고 훅다가와서 저도 별 생각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떨땐 회사에서 무리짓는걸 좋아하고 자기가 만든 술자리에 오지 않으면 기분나쁜 내색을 하는경우도 있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별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엉덩이를 툭치기도 하고 어떨땐 꼬집고 지나가더라구요. 첨엔 그려려니 했는데 자기 기분좋을땐 막하고 안좋을땐 진지빠는 새끼가 한두번도 아니고 엉덩이를 만지니깐 너무 짜증납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번은 이거 성추행인데 라고 넌지시 얘기했는데도 진짜 장난처럼 받아들입니다. 하는 짓도 유치해서 자기권한의 업무일때 마치 자기가 왕인듯 생색내듯 일하는 태도로 꼴뵈기 싫은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말 안섞을려고 노력합니다. 지나갈때 마다 엉덩이 만질까봐 신경쓰입니다...어떻게 해야될까요? 상사에게 말이라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