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방직 공무원면직마렵네요

ㅇㅇ |2022.06.25 00:00
조회 6,230 |추천 13
열심히 공부해서 지방직 일반행정으로 들어와 주민센터에서 일하고있는데 동료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일 다해놓고 조금쉬기라도 하면 일을 너무 잘해서 할일이없냐고 비아냥, 그래서 없는일도 찾아서 뭐라도 하고있으면 니가 그일을 왜하냐할일없냐 뭐라하고

오늘도 민원전화받다가 모르는게 생겨서 저보다 늦게 들어온 막내에게 물어봤더니 그걸 왜 00이에게 묻냐고 꼽주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지들에게 물었나요?
어차피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안해줄것같아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본것까지 끼어들어서 꼽주고 무안주고하는데 그냥 못들은척 넘기는것도 지치네요.
발령 초기에는 내가 일을 너무못해서 그런가보다,
기대치에 못미쳤나보다
더잘해보자 나를 채찍질했는데 다시생각해보니 그냥 내가 몸이 불편하니 비장애인인자기들이보기엔 만만하고
쉽게 들어온것같아서 아니꼬와보이니 막대하는거였던것같네요
공무원들이 다그런건지 지방직 일행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너무 지쳐요.
그만두고싶어요
추천수1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