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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짝녀가 헤테로 같다고 글 썼던 쓰니인데,,


짝녀가 진짜 너무 헤테로 같아서 마음이 아파
일반적인 것이지만

전여친은 전여친이 먼저 고백해서 사귄 거 거든?
고백한 날 뭔가 여자한테 설레는 걸 처음 느끼기도 했고
그 전까지는 내가 뼈테로라 생각하고 살아왔어

근데 짝녀는 진짜 나를 찐친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서
자괴감이 쩔어
지금 고3인데 수능 끝나고 찜질방 가자하고
같이 제주도 가자고 하고

짝녀가 나 안아주거나 장난으로 사랑해 할 때마다 설레는데 설레하는 내가 너무 더럽다 해야하나 자기혐오 오짐;;

오늘도 같이 공부할려고 도서관가기로 했는데
좋아하는 마음 못 숨기면 어쩌지 티나면 어쩌지 싶음

진짜 짝녀가 너무 내 취향이야 눈썹이 ㅈㄴㅈㄴ 진해
내 전여친 전남친 다 눈썹 진하고 무쌍인데
짝녀는 쌍꺼풀 있거든? 내 취향이 짝녀로 바뀐 거 같아

하...진짜 어캄;;,마음 어떻게 접지?
진짜 가망이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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