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정하게 어떤게 맞는지 궁금해서 글 씁니다
일단 등장 인물은
늦둥이로 귀하게 얻은 아들이 있는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어머님 친구분,그리고 그 집 아들
이렇게 입니다
시어머니께서는 늦둥이로 귀한 아들을 얻으셨어요 외동입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군대다녀오고 외국에서 대학을 다녔어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는 계속 떨어져 지냈습니다 애틋하셨죠
아들은 일자리도 잡고 한국 들어오자마자 결혼을 함
그리고 같은 지역에서 신혼집을 얻어 생활하는데
차로 약2~30분거리
결혼해서부터 지금까지 약5년동안 거의 대부분 주말에 시댁을 갔고
손주가 태어난 이후로는 주중에 많으면 두번 시댁에 방문할때도 있음
한번은(며느리 손주) 나머지 한번은 가족 다같이 (아들 며느리 손주)
여기서 며느리는 불만이 없음
시부모님이 아기도 잘 봐주시고 밥도 해주심
근데 문제는 아들이 전화를 자주 안한다고 시어머니께서 섭섭하다고 하심+시아버지도 같은 의견
거의 항상 매 주 가고 있지만
입버릇 처럼 자주 오라고 하시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오라고 하심
전화도 안한다고 섭섭하다고 하셔서
매 주마다 만나는데 전화까지 해서 할말이 없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안부를 물어봐주시기를 원함
하지만 며느리는 하루에 두번에서 세번 영상통화를 함
결론은 아들 전화를 받고싶어하심
아들도 직업이 있음 집에서 노는게 아님
그리고 시어머니는 친구분중에 아들이 있으신 분이 계신데
그 아들은 매일 전화를 한다고 함... 결혼유무는 모름
비가 오는날 천둥번개 치는데 괜찮으시냐고 물었다고 함
그건 아주 특수한 케이스다
주변에 그런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고
말씀드렸지만 오히려 우리가 특수한 케이스라고 말씀하시는 시어머니
이런상황에서 아들이 어머니께 전화를 자주 드리는게 맞을까요?
시어머니께서 섭섭한 상황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어머님께서는 다수의 의견을 따라주시기로 한 상황
욕이나 비방은 삼가해주세요
이 글은 나중에 어머님과 같이 확인해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