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고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 써봐요
전 22살이구요 일하면서 알게 된 오빠가 있는데
제가 호감을 갖고 고백해서 이제 한달 조금 넘었어요
2살차이구요
문제는 엊그저께 술을 조금씩 먹고 모텔을 갔었는데요
그곳에 털이 없었어요ㅠㅠㅠㅠ
왁싱한게 뭐가 문제냐고 하시겠지만 왁싱한걸로
정이 떨어졌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제가 남자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까…
그런 모습이 처음이다보니까 살짝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제일 큰 고민은 이 오빠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저랑 만나기 시작한거거든요
그래서 뭔가 전여자친구의 흔적같아요ㅠㅠㅠ
언젠가 봤던 글에서 여자와 달리 남자가 왁싱하는 이유는
위생보다는 잤잤할때 쾌락을 위한게 더 크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본 글이 기억나서인지
더욱 전여자의 흔적같다는 느낌이 들어요ㅠㅠㅠ
만나는 동안은 정말 매너있고 호감을 갖게 된 제 눈이
대견할 정도로 괜찮은 남자였고 또 모텔에서
함께 한 시간은 오빠가 하나부터 열까지
절 배려해주고그래서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자꾸
그 모습이 떠오르고 전여자친구하곤 어땠을까? 하는
이상한 상상만 들어요ㅠㅠㅠㅠ
아직 왁싱에 대해선 물어보진않았는데 그냥 물어볼까요 ?
만난지 한달 반 정도 됐는데도 깔끔한 모습이였는데
그냥 주기적으로 왁싱을 받는걸로 제가 과대망상을
하는것같고ㅠㅠㅠㅠ미치겠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