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ㅠ 청소년들아........... 그렇게 섹스가 하고 싶으면 학교 관두고 허둥지둥 결혼해서 맘껏 하렴..... 뭐 물론 돈이없어서 살 곳이랑 살림마련도 까마득한데 거따가 애까지 생기면 낙태하려 할테지만 그렇게 인생 엉망진창 살고 싶냐??? 청소년기에 당연히 성욕이 팽창해서 젊고 건강할때 마음껏 하고 싶을테고 다 이해하는데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이 세상에 딱 하나 만들어주신 내 하나뿐인 몸이 얼마나 소중한 내 재산인지 깨닫는날이 올꺼야. 특히 여학생들아 20대만 지나도 자궁 질환 생기면 진짜 많이 후회해 ㅠㅠ 섹스를 하기때문에 자궁질환이 생긴다는 단순한 논리는 물론 절대 아니지만 온갖 균검사며 뭐며 하다보면 외부요인 또는 파트너 추적을 할 수밖에 없고 파트너가 제대로 예방은 하는지 이상한데 간 건 아닌지.. 지금 이 남친 말고 예전에 잠깐 만났던 다른 사람이었을수 있다는 의사쌤 말 듣다보면 멘탈 와장창임... 성관계 아예 하지 말라고 할순 없지만 너네가 피임은 제대로 똑바로 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있겠어?? 솔직히 생리 안나오면 또 얼마나 불안한채로 일상을 보내냐 ㅠ 괜히 남자애들더러 책임지라 하네마네 하지말고 너네 스스로 너네 몸을 제대로 지키길 진짜진짜 간곡히 바란다.. 그리고 위에 누군가 저런 만원짜리 방구석에서 하자고 덤빌때 대뜸 받아주지말라고, 그런 가성비 여친 되지 말라는말에도 적극 공감한다.!!! 성관계란건 뭐 스스로 산부인과 자주 다니면서 내 자궁건강 스스로 챙길 수 있고 생리주기 배란기 모두 파악하고 있고 네 몸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할 수 있을때 요령껏 할수는 있다고 보는데, 적어도 저런 이상한데서 너와 그놈의 욕구를 채우려는 한심한 생각일랑 하지 말길 바란다 진짜 어린 사내새끼들 돈 없고 나이 안되면 연애를 하지 않는게 정상이야;;; 저런데가서 풀려고 하는 양심도 없고 못배워먹은 꽈추들이 있거든 뜻하지 않게 갑자기 뱃속에 새 생명 만들었다가 살인까지 하는 일 없도록 잘 참고 여학생들 스스로 성욕 주체 안되면 차라리 방문 잠그고 깨끗한 핑거콘돔 끼우고 자위해.. 자위 나쁜거 아니야. 산부인과 쌤들 말 들어보면 진짜 별의별 미친애들이 있드라;; 자기 몸에다 뭐 온갖 채소며 손에 잡히는 거 아무거나 다 집어넣고 안빠져서 병원 온다고.. 그런 정신나간 짓은 하지 않으리라 본다.. 제발 뇌와 신체가 제어가 안되는 시기인거 알지만 최대한 컨트롤하려 애쓰는것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기본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