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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인분들 중에 이혜리 씨가 있다면 이 글 좀 읽어주세요 ㅠㅠ!!!!!!!

1004 |2022.06.27 12:37
조회 3,088 |추천 21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때 친했던 친구를 찾고자

용기내어 결시친에 글 올려 봐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친했던 친구인데,

4학년 방학 때 유학을 갔거든요 ㅠ_ㅠ

근데 하필 그 친구가 유학 떠나기 전, 공항에서 저희집에 전화를 했는데

제가 집에 없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어요…

그게 마지막이었는데 29살이 된 지금도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잘 지내는지 말이에요…

 

‘94년생 이혜리’예요~! 저도 그 친구도 여자이고,

초등학교는 용인에서 다녔고, 혜리가 4학년 때 유학을 갔습니다…

 

제가 이렇게 찾는 이유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왕따를 당하다가 4학년이 됐을 때

따스하게 다가와 준 친구여서 기억에 오래 남고,

그 친구 덕분에 4학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그 시간들이 무척 행복했습니다

종종 인스타에서 말하는 따스한 햇볕 아래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놀고 공기 놀이하고

그런 감성들이 다 그 친구였습니다.

연락이 된다면 밥 한끼 먹으며 안부를 나누고 싶네요

4학년이란 시간이 짧지만 그 시간이 깊고 소중하고 행복했었거든요

 

인스타로도 찾아보고 몇 번 비슷한 친구로 보여서 디엠을 드려봤지만

모두 아니었습니다 ㅠㅠ 반 학급 카페도 있어서 쪽지를 보내려고 했는데

이미 탈퇴한 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꼭 주변 사람들 중에 ‘94년생 이혜리’ 씨가 있다면

이 링크 보여주세요 본인께서 직접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메일 알려드릴게요

(혜리에게 이 링크를 보여주신 분께는 기프티콘이라도 쏘겠습니다… 근데 꼭 제가 찾는 혜리여야 해요 ㅠㅠ )

 

제가 그 친구에 대해 기억 나는 몇 가지는

용인 살았던 거, 그 친구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다녔던 거, 외동딸이었던 거, 집안이 불교였던 거, 어머니가 늦게 낳은 아이였다는 거예요 (혜리 부모님께서 나이가 많은 편이셨어요!)

외적으로는 인중이 깊었어요! (토끼처럼 정말 귀여웠어요 얼굴이 토끼상이랍니다)

그리고 그땐 쌍커풀이 없었어요~!

 

무튼 혜리를 찾게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ㅠㅠ

이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모두 여름 감기 조심하시고

우산 챙겨 다니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나 악플은 지양합니다… 상처가 돼요.. 우리 좋은 것만 나누어요)

꼭 주변에 혜리가 있다면 링크 전송 부탁드릴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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