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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를 남편에게 주고 저는 이직하라는 시어머니..

ㄱㄱ |2022.06.27 16:30
조회 78,485 |추천 15
인생 선배님들, 지혜 좀 주세요.
결혼한 지 1년 안 된 신혼부부입니다.저는 원래 suv 가지고 있었고, 신랑은 면허도 없어요.둘 다 일하고 있는데 지방이고 저는 차로 40분 거리 고속도로 타구요,신랑은 버스로 15분 거리에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저는 원래 다니고 있던 직장이 외곽으로 이전한 터라 굳이 가까운 곳으로 이직할 생각이 없어요.복지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지역 내에선 이 정도 월급 받기 힘들어요 ..
시어머니께서 결혼 전부터 여자가 큰차를 운전하기엔 위험하다, 여자가 멀리 다니는거 안좋다이런 식으로 살짝 말씀하셨는데지난주 시댁 행사 있어서 갔는데 대놓고 말씀하시더라구요.제 차는 남편에게 주고 저는 근처로 이직하라구요...저는 당황해서 신랑은 면허도 없다고 말씀드리니면허는 주말에도 딸 수 있다더라, 여자는 운전이 미숙할 수밖에 없고 언젠가는 사고난다, 그렇게 하는게 더 낫지 않겠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저는 순간 할 말을 잃고, 남편이 시어머니께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시라고 언성이 조금 높아졌어요.그러고는 집으로 왔는데, 오늘 또 카톡으로 여자가 운전하면 위험하다고 잘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 카톡을 차단할 수도 없고 어려워요..

추천수15
반대수464
베플ㅇㅇ|2022.06.27 16:42
왜 차단을 못해요? 여자는 결혼하면 시엄마가 자기 무시해도 꾹참아야돼요? ㅋㅋ 나같으면 다시안볼생각으로 직장도 안다녀본 사람이라 뭘 모르신다고 화낼텐데.
베플ㅇㅇ|2022.06.27 16:38
차단을 왜 못하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끝까지 들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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