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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화려한정원에서 신랑신부 한복 맞춘 후기

블블 |2022.06.28 11:01
조회 4,297 |추천 0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한복맞춤했습니다 ㅋㅋ

10월 결혼식을 앞둔 저희는 7월초에 웨딩스튜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어요

처음부터 스튜디오 촬영 때 한복을 입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요새는 캐주얼 촬영도 인기가 지났다고 하여 고민하다가 한복촬영을 하면 이쁘겠다는 생각이 들어 촬영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한복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스튜디오 촬영과 본식 그리고 추후 신부의 동생 결혼식, 돌잔치 등등 여러 차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맞춤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맞춤으로 결정을 하고 이제 실제로 한복 업체를 검색하는 와중에 종로에 위치한 '화려한정원' 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치를 검색하여 보니 광장시장 근처의 효성주얼리시티 지하1층에 있더라고요.

효성주얼리시티 지하 1층은 한복가게가 모여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상담을 요청하고 자리에 앉으니 화려한정원 사장님께서 직접 상담해 주셨습니다.

원단 별로 가격차이 품질차이 등등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광고로 하는 두벌 40만원대 는 합성소재에요.

명주? 실크? 본견? (용어는 다양합니다) 100%는 가격이 업업됩니다.

예산에 맞춰서 합성으로 하냐 명주로 하냐 정하시면 될거같아요

최종적으로 저희가 선택한 원단입니다. 색깔은 저희 피부톤을 보고 추천해주셨어요.

(나중에 후기 보니 모든 신부들 다 비슷한걸로 추천해주신거 같았지만..... 저 컬러가 젤 이쁜거같아요 ㅋㅋ)

최종적으로 상담을 끝내고 그자리에서 바로 치수도 재고 계약하고 왔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인데다가 저희 3주밖에 안남았는데 짧은 시간에 맞춤제작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만족스런 한복 맞춤이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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