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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풀이 경험담…ㅅㄷ

일단 콘서트는 긴장하면 안돼 그대신 한시간 전부터 피씨방에서 친구랑 통화든 뭐든 쨌든 소통하면서 긴장을 풀어 아 이거 ㅈ밥이지~ ㅆㄱㄴ이지~ 아 근데 ㅈㄴ 떨려~ 이러면서 시간 기다림, 쨌든 울고불고 잘 넘어가면 친구가 표를 얻어옴 내가 절대 내 손으로 못 얻음 그러면 친구한테 고맙다고 절을 함 난 막콘이엇거덩 그래서 죽어도 셋리 안 보고 들어갈 것을 다짐함(난 앨범 포카도 사진뜨면 죽어라 안 보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근데 마지못해 봄) 첫날? 참았음 트위터 죽어도 안 들어가고 그냥 죽고싶었음 세상에서 젤 괴로웠음 그러다가 그 새벽에 에라이 들어가면 이제 실트부터 ㄹㅈㄷ무대 이러면서 탐라가 개ㅐㅐㅐㅐㅐㅐ많이 밀렸음 개처행벅하게 탐라 정복함 아 이런 맛에 사는구나 좀 빨리 볼 걸 근데 진짜 안 보고 가는 사람들도 있거든? 그 사람들 조오오온나 리스팩 ㄹㅇ 그렇게 즐기고 집 오잖아? 다 까먹음 무대 뭐했지..애들 얼굴..어땠지..? 그냥 콘서트 옆사람이랑 말 나눈 것만 기억남 아 그러면 이때부터 올콘갈걸…옆사람전번 물어볼걸… 후회ing 다시 트위터 정복하면 홈마님들이 올려주는 사진보고 아 맞다 이 무대~! 아 ㅈㄴ 이뻐~ 감탄하면서 잠 못잠 그냥 그날 셋리 음악 들으면서 또 가고싶다 연발하는거임…..이번 드림쇼는 여운이 진짜 오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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