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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있었던 설레는 썰 풀고가자

ㅇㅇ |2022.06.29 16:43
조회 35,547 |추천 58

이쓰쓰로 올릴진 모르겠다만… 곧 기말이니까 기분 좀 좋아지려고 적어봤엉 다들 보면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고 가기 !

일단나부터 썰 풀게 난 오늘 얘기임 짝남이랑 인형 뺏을라고 장난치다가 얘가 갑자기 힘을줘서 인형을 잡아 당기는거임 난 갑자기 당기니까 뭐 어떻게 할 그것도 없이 걍 인형에 끌려가서 약간 내가 짝남을 덮치는 자세가 됐는데 짝남 얼굴 빨개지고 막 헛기침하고 그러는거임 걍 그 상황 자체가 설렜음 그리고 방금 짝남이 에스크 링크 달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익명으로 짝남 이름이 고백하면 받아줄거임? 이렇게 왔음 .. 설렌다 히히
+) 진도 다 끝난 과목 쌤이 자습시간을 줬는데 짝남이 나 계속 쳐다보고 매점에서 초코에몽 사다줬음… 하하 초코에몽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진짜 맛있게 먹었음.. 그리구 집 올때 내가 폰 하면서 계단 내려가고 있는데 짝남이 뒤에서 야 폰 하다가 넘어진다 하면서 나 잡아줬음 그리고 신발끈 풀렸다고 묶어주고… 집 가는 방향 같다면서 데려다주기까지 했음.. 너네 집 이쪽 아닌거 다 아는데


너네도 썰 풀고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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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8
반대수3
베플ㅇㅇ|2022.06.29 22:59
학교 끝나고 맨날 나한테 잘가라고 인사해주는 남자애 있는데 잘생겨서 좀 설렘
베플ㅇㅇ|2022.06.30 06:41
엄마한테 너무 서운한 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엄마한테 화내고 나왔거든. 근데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아침부터 엄마한테 화낸게 너무 미안해서 후회되기도 하고, 근데 또 이 부분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서운하긴 더럽게 서운하고 막 마음이 이러니깐 속상하고 답답해서 괜히 눈물나는거야. 그래서 책상에 가만히 엎드려서 우는데, 짝꿍이 짝남이였거든. 우는거 쪽팔리고 티나기 싫어서 최대한 숨죽이고 우는데 갑자기 뭔가가 내 위를 등부터 머리까지 다 감싸더라고. 뭐지 싶다가 일단 눈물이 나니깐 울만큼 다 울고 일어났는데 짝꿍이 본인 집업 덮어준거였어.
베플ㅇㅇ|2022.06.30 03:49
모둠으로 둘이 영어 발표하는 건데 내 차례때 너무 떨려서 목소리랑 손 ㅈㄴ 달달 떨면서 발표하고 있었거든? 걔가 나 한 번 보더니 작게 내가할게 하고 마이크 받아서 자기가 마저 다 해줌… ㅠㅠ
베플ㅇㅇ|2022.06.30 03:39
에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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