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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외모평가

ㅇㅇ |2022.06.30 00:35
조회 67,022 |추천 300
어느 날 이쁜 신입사원이 들어 왔는데 대리님이 사무실에서 큰 목소리로 저를 보고 '~씨 이제 1등 자리 내줘야 겠네'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신입사원이 이쁜게 질투가 나는 것보다 저 대리가 저런 외모농담을 한다는게 무례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아무생각없이 한 말이지만 평소 조심성없는 성격에 외모까지 농담의 주제로 말하는 걸 보니 한심했습니다(제가 예민한건지). 겉으론 농담조로 쿨하게 넘어갔죠. 순간 자기가 뭔 잘못을 한 줄 알도록 넌 언제 꼴등자리 벗어날래 라고 얘기해주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외모농담은 자제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나름 지성인이 모였다고 생각하는 회사에 저런놈이 대리라는게 못마땅합니다. 
추천수300
반대수18
베플우왕|2022.06.30 14:46
'그래도 대리님 덕분에 꼴등할 일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라고 받아쳐주지
베플밤이|2022.07.01 13:32
이글의 요점은 1등이고 2등이고 나발이고 이쁘고 못나고를 떠나서 나를 제3자가 공개적인장소에서 순위메기고 평가질 한다는게 문제인거야. 저사람이 먼데 나를 평가하고 순위질 매겨?이게 문제지
베플|2022.07.01 10:34
다른사람의 외모에대해 왈가불가 하는것 자체가 예의가 아니죠 기분 나쁘실만 합니다
베플ㅇㅇ|2022.07.01 10:08
ㅋㅋㅋㅋ받아치라는 얘기들이 많은데 저거 받아쳤는데 만약에 회사생활하다가 그 1등 된 신입한테 뭐라고 한마디하는 순간 1등 뺐겼다고 ㅈㄹ하는 ㅄ 되는거 한순간임. 그냥 넘기신게 현명한거였음ㅋㅋㅋ 저런 ㅄ은 어딜가나 있으니 저런 ㅄ들과 싸우기 시작하면 어느순간 세상 전체와 싸우게 됨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7.04 00:24
뭔지 개 알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즈그들얼굴은 개빠개졌는데 여자들 외모가지고 누가 젤 예쁘니 몇등이니 ㅇㅈㄹ하는 꼰대남자들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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