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일주일전 제가 당한일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는데 이야기할곳은 없고
하소연하려고 글을 적어요
(글주변도 없고 글이 길어서 밑에 요약정리 있습니다)
2022년 6월 21일 2시쯤 신대방삼거리에 있는
*터리 *고기집에서 친구와 점심먹으면서 있던일입니다.
친구와 저는 점심메뉴를 고르다가 단골 고기집으로 가기로하고 밥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식당에 들어갈때 손님이 저희뿐이라 편하게 먹을수있겠다 하며 좋아했습니다.
식사를 하다가 물을 더 달라고 말씀을 드렸고 직원분이 툭 내려놓고 가시더니 누군지는 모르지만 계속 통화를 하시더군요 전에 올때부터 불친절하다고 느꼈지만 굳이 이야기하면서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하다가 냉면과쫄면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계속 기다려도 음식이 나오지않아 직원분께 주문이 들어간건지 여쭤보니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직원분은 계속 저와 이야기하면서도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5분을 더 기다리고 직원분께 다시한번 확인을 해달라고 말씀드렸으나
저는 또 똑같은 말을 들었고 이렇게 3번이나 반복이 되면서 20분이 지났습니다.
그후 제가 시간이 안될꺼같아서 주문이 들어간게 맞는지 다시 확인해 달라고 했고 아니면 취소를 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통화중인 상대방에게 제가 귀찮게 하는것처럼 한숨을 쉬면서 나중에 전화한다고 통화를 끊고 그제서야 주방에 확인을 하시더군요
그 후 제가있던 자리로 오시더니 본인이 포스를 안찍었다며 먹을꺼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사과도 한마디 없었습니다)
저는 그냥 취소해달라고 말씀을 드린후 먹던걸 마저먹고 계산을 하면서 직원분께 아까 제가 3번이나 여쭤봤는데 확인도 정확하게 안해주시고 사과한마디없이 행동하신점이 불편했다고 말씀드리며 사과를 해주셨음 좋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직원분은 눈도 마주치지 않고 빨리 가라는식으로 비꼬며 네~죄송합니다 하시면서 카드를 던지듯이 주시고 가버리시더군요
저도 싸울마음이 없고 그냥 사과도 받아서 나가고 있는데 뒤에서 싸가지없다며 들리게 욕을 하시고 그걸 듣고 들어가서 왜 욕을 하시냐고 직원분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후 본사에 민원을 남겼고 본사직원이 매장에 가서 이야기를 하신후 점주님이 직접 통화하고싶다고 번호를 알려줘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알겠다고 말을 했고 점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직원분이 점주님보다 나이가 많아서 본인이 막 이야기는 할수없고 대화를 해보니 직원분이 울었다면서 제게 직접 사과를 하기에는 어려울꺼같다고 본인이 사과를 드린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직원분한테 사과받고 그냥 이번일을 넘어가고싶다고 말씀을 드리고 일주일째 연락을 기다리다가 본사에 다시 연락을 했고 본사에서도 다시 매장을 방문해서 이야기를하고 오늘 오후까지 꼭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으나 저는 또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누군가는 그냥 넘어갈수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본인의 가족이나 지인이 이런일을 당하면 그냥 무시하실수 있나요..?
직원의 태도나 매장을 관리하는 본사에서도 이렇게 행동하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화가나서 글 적어봅니다.
#요약#
1. 글쓴이가 밥을 먹으러감
2. 밥을 먹다가 냉면과 쫄면을 주문함
3. 주문한 음식이 나오지않아 3번이나 확인함
(20분 지남,직원 계속 통화중)
4. 시간이 안될꺼같아서 주문 다시 확인해달라고했더니 직원이 포스를 안찍음
5. 와서 하는말 본인이 포스를 안찍었다 먹을꺼냐 물어봄 (사과없음)
6. 글쓴이가 계산하면서 사과를 해줬으면 좋겠다고함
7. 직원이 귀찮음&비꼼 섞어서 사과함
8. 글쓴이가 나가고있는데 직원욕함
9. 글쓴이가 본사에 민원을 넣음
10. 연락을 준다면서 연락없음(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