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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세 들어사시는 남자분 사생활 침해를 하는것 같아요

ㅇㅇ |2022.06.30 20:28
조회 1,501 |추천 4
어머니가 집주인이고 아래 세 들어사는 총각이 있는데

혼자 산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여자친구가 있었나 봐요

여친이 주말마다 거기에 있나 봐요 

근데 엄마는 결혼도 안 한 남녀가 한방에서 나오니까

이게 말이 되나 싶어 그 남자한테

여친이냐고 혼자 산다더니 혼자도 안 사네 이런 식으로

꼽을 줬나봐요

그 사람이 착해서 그냥 넘어간거 같은데

나중에 제가 이 얘기 들으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어머니는 여자가 들락날락 거리는게 맘에 안드셔서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인이시거든요 
도덕적인 문제로 어떻게 결혼도 안 한 남녀가 그러냐고 

또 그분한테 큰 실수할거 같아서 
그래서 제가 그건 아니다 사생활 침해다

그렇게 하면 절대 안된다 엄마가 잘못 한거다

앞으로 그러지 마라 벌써 잘못을 한거다

근데 어머니는 내 아들 같아서 그런거니까 괜찮다

내 잘못 없다  그 윗 집 아저씨가 봐도

똑같이 말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건 그냥 혼자 아들 같아 그런거고 
그 분 입장은 그게 아닐텐데 
갑질이고 선을 넘은거 같고
이거 좀 아닌 거 같은데 어머니는 그냥
너랑 나랑의 생각차이고 난 말할만 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아닌거면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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