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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콘잡아서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지금 집은 월세도 못 내는데 꼭 3번이나 가야겠녜...
나는 내가 알바시작한 후로는 용돈 받던것도 안받고
그냥 내 돈으로 거의 다 한 단 말야 취미생활같은건 다 내 돈으로해 식비같은건 우리집 음식도 자주시켜먹는데 거의 다 내돈으로 결제하고...

근데 내가 알바해서 버는돈 거의 싹다 덕질에 나가서 항상 엄마가 굿즈같은거 집에오면 맨날 돈 아깝다고 귀에박힐듯이 말해오긴했거든?
근데 이런식으로 월세 얘기까지 꺼내면서 얘기하는거 들은건 처음이라 화나기도하고 어쩌라는건가 싶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집사정에 안어울리게 덕질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여러 감정이 겹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혹시나 싶어서 추가 나 20살이야 외동이고
추천수0
반대수5
베플ㅇㅇ|2022.07.01 22:48
흠.. 너무 세게 말하는거면 미안한데 솔직히 월세 못 내는게 너 잘못은 아니자나.. 부모님한테 손 벌려서 가는 것도 아니구 너가 벌어서 가는거면 진짜 노상관.. 그거 가고 안간다고 사정 달라지지 않을듯
베플ㅇㅇ|2022.07.01 22:18
에휴.. 나 너랑 비슷한 상황이고 스트레스 받아서 상담도 계속 받았었는데 상담쌤이 계속 해주셨던 말이 월세같은 생활비는 부모가 책임져야할일이지 자식된 입장에서 알바로 본인 용돈 벌어서 자기가 쓰는거에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는 거였음... 남 얘기 같지않아서 말이 길어지는데ㅜㅜ 괜히 죄책감 가지지마 그래도 올콘이면 비싸긴하니까 타협해서 한두번만 가고 나머지를 너 용돈으로 쓰던가.. 괜히 취소해서 집 생활비에 보태지마 그거 한 번 보태면 계속 줘야해
베플ㅇㅇ|2022.07.01 22:12
니가 번 돈이긴 한데.. 나였음 올콘은 안 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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