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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문이 필요하다 하여 올립니다. 우선 입양확인서 공개해달라 했던 것도 제가 확인을 못 하기 때문에 전부 투명하게 하려고 했던겁니다.
녹음본에도, 캡쳐에는 안 나와있지만 입양확인서에도 썼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아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그리고 제가 악의적으로 글을 쓴 것이라면 초성이라도 밝혔겠지요.
처음 저는 이렇게 파장이 커질지 모르고 안일했던 것은 맞습니다.
공론화를 원한건 먼저는 제가 아니라 네티즌분들 이셨어요.
댓글 초반만 봐도 아시겠지만 조금이라도 흘려달라. 공론화 해달라
뭐가 존경스럽다는거냐 등등 여러 얘기가 있었어요.
제가 처음부터 공론화를 원했다면 유추하기 쉽도록 흘렸을 거에요
원글 후반부에도 유기견 관련해 일을 해 본적이 없다며 이게 맞는 건지 알려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유리한대로 악마의 편집을 했다 하셨는데 어디가 악마의 편집일까요?
저는 수정도 하지 않았고 덧붙인 얘기도 없습니다.
그건 마지막 추가글을 보시면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봉사자님도 문자로 나름 사실을 쓰셨다는 이야기가 누군가의 눈엔 와전 될 수 있다고 하셨지요. 제가 곡해하거나 부풀린 점이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또한 제 원글에 다 써 있듯이 헌터를 만나본 적 없습니다. 입양확인서 내기 전 체크리스트에 견사 방문 2회 이상 해야된다고 써있어서 서울부터 인천까지 여러번 갈 다짐을 하고 확인서를 냈습니다. 입양확인서란게 처음부터 꼭 만나보고 내야되는 건가요?
저는 몰랐습니다.
단지 관심이 가는 아이가 생기면 입양확인서를 내고 여러번 인터뷰 후 견사 방문 2회이상한 후 최종 결정하고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게 아닌걸까요? 입양 확인서 내기 전에 다녀야 했던건 몰랐습니다..
물론 갑작스레 임보로 얘기가 변경됐지만 그렇게 할 생각이였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다닐 수 있겠냐 라는 내용도 녹음 돼있습니다.
녹음 파일은 봉사자님이 자신의 목소리가 나가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글로 받아 적습니다. 미심쩍으시거나 봉사자님이 원본 파일을 올리길 원하시면 수정없이 바로 올리겠습니다.
글로서 전달하지만 한치의 수정없이 그대로 받아 적습니다.
봉사자님을 이하 봉 저(희망자)를 희 라고 지칭하겠습니다.
봉: 아 그리고 보니까 문제행동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방법에
희: 네
봉: 강아지를 조금 그 이렇게 안돼 이런식으로 조금 툭툭 때리기도 했다. 라고
희: 네네 입질 관련해서
봉: 하셨는데 제가 그거 때문에 지금 저희 아이 훈련하고 계신 유기견 재활전문 훈련사님께도 한번 여쭤봤거든요. 이렇게 답변이 왔다 라고 보여드렸더니
희: 네
봉: 아마 어............ㅎㅎㅎ 아마 그렇게는 안 되실거라고 답변이 왔어요. 아마 지금 키우시는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소형견인 것 같아요 맞죠? 치와와 라고......
희: 네 지금은 소형견 키우고 전에는 대형견 키우고 아 대형견 까지는 아니고 리트리버.....
봉: 중형견 정도?
희: 키우고 그랬어요 네
봉: 아..음..흠.. 아무래도 성향 차이가 있다 보니까
희: 그쳐
봉: 네 이렇게 말씀 해주신거는 너무 뭐.. 정말 그 정말 저는 무조건 잘 할 수 있습니다. 해주시는 분들보다야 정말 신빙성이 있는 답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그렇잖아요. 무조건 아 저는 무조건 잘 할 수 있어요! 저는 무조건 사랑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하시는 분들은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신뢰가 안 간다고 생각을 해서
희: 아아 네
봉: 정말 솔직하게 답변을 해주신 부분에 있어서 저는 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각오는 좋지만 안될거다 그렇게 다가가시면 안된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훈련사님도
희: 네
봉: 그래서 아마 이 부분 같은 경우에도 밑에 공부하겠다고 적어주셔서 저희도 ㅎㅎ음
희: 그쳐 아직 저도 뭐 따지고 보면 제 개를 키워본 적은 없어요
봉: 음 네네
희: 어머니가 이제 개를 좋아하니까 그렇게 해서 키우게 된거라 아직 되게 부족해요.
봉: 음 그럼 이런 부분도 만약에 어머니랑 전문가님이 의견이 다를 경우에는 전문가님에~
희: 그거는 맞죠!
봉: 솔루션대로 따라주시는 걸로 네 ㅎㅎㅎㅎㅎ
희: 그리고 주위에 강아지 훈련하시는 분이 계세요
(생략)
봉: 만약에 이제 피치못할 사정으로 뭔가 크게 물리시는 일이 생긴다면? 그때 혹시 대처 방안이나 그런게 있으신지도..
희: 사실 대처 방안까지는 제대로는 생각을 아직 못 했었구요. 근데 물리는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잖아요. 근데 제가 이제 뭔 사소한 그 친구한테 이제 그 사소한 실수를 해서 경계성으로 이제 물린거라면은 그 아이를 훈육하기보단 그 행동을 안 하는 방법을 선택 할 것 같아요.
봉: 음
희: 근데 제가 말하는 이제 입질할때 훈육을 한다 이소리는 뭐 경계성 물..입질 이런거가 아니라 그냥 이제 어떤 상황도 없는데 입질을 보인다는 그런 상황에서 말한거였어요.
봉: 음
희: 그 요즘에 개물림 사고고 뭐고 그런것도 많잖아요.
봉: 네
희: 그래가지고선 전 그렇게 이유 없이 입질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아직 변함이 없구요. 다른 이유가 있었다면 그 부분은 제가 이제 또 찾아봐야죠.
(생략)
딱 입질 부분만 관련해서 녹음본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보시기에 제가 과한 처사라고도 생각을 하겠지요. 저는 모든 강아지들에 문제 행동은 보호사님들 키우는 방법에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는건 아닐까 싶어요. 생활 환경이라든지 과한 행동, 등등등(문제 행동이 있는 아이를 처음부터 키우는 상황은 제외 하구요)
제가 개물림 사고에 좀 예민해요. 그 사고를 언급한 것은 요새 그런 사건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고 또 화도 났기에 제 강아지는 절대 그렇게 키울 생각이 없어서 그 부분에선 훈육을 좀 할 필요가 있다 싶어서 그렇게 언급을 했던 겁니다.
경계성 입질, 제 사소한 행동 때문에 놀란 아이가 보이는 입질에 대해선 절대 훈육할 생각도 없고 전화상으로도 얘기 했습니다.
여러번 전화 통화상 여러 얘기가 오갔으며 저는 제 행동으로 인해 입양거절이 된다면 납득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봉사자님은 제 의견을 듣고도 그 이후 인터뷰를 더 진행 했으며 입양으로 얘기가 흘러 가던 중 원글에 적었던 내용처럼 흘러 갔던 겁니다.
위에 이미지는 보호소에 올린 입장문 첫번째 글에 나와 있는 얘기입니다.
제가 정말 심하게 때리고 훈육을 한다고 했나요.. 그랬다면 인터뷰가 진행이 안되지 않았을까요 제 행동이 물론 잘할 일이 아닌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훈련사 말을 따른다고도 했어요 아시지요?
그리고 저 통화내용은 많은 통화중에 제일 첫날 했던 얘기 입니다. 제가 자격이 정말 없었다면 첫날 첫번째 통화로 더 이상 얘기들은 오고 가지 않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첫번째 입장문 댓글로 이번 계기로 양쪽 모두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과정이 됐으면 합니다. 이렇게 말했지요 정말 그러길 바랐지만 보호소님 생각으론 제가 굳이 일을 크게 만들었다 보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발단이 된건 맞지만 마지막 추가때 문자보면 아시다 싶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 것엔 다른 이유가 있다 사람들에 목소리에 귀기울여 달라였습니다.
제 원글에서 입질 얘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제가 악마의 편집을 했다라고 느끼실 순 있습니다. 허나 저는 입질에 관련해 첫날 첫번째 통화로 마무리가 되었고 그 이후 더 진행이 되어 그 문제는 해결 된 줄 알았습니다. 제가 그 부분은 잘 못 한게 맞습니다.
통화 내용중에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받아서 옮겨적거나 원본 파일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또한 제가 마냥 헌터를 원했고 파양이나 문제행동에 진지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봉사자님이 말한대로 잘 키울게요!! 잘 할 자신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 노력할게요!! 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입양 거절 될 것을 염두해두고 최대한 가감없이 적으려고 했던 것 입니다.
봉사자님께선 결론적으로 제가 입양철회를 했다 하시는데
네 결론적으로 저는 헌터를 입양 받은 적도 없습니다..
제가 키우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제 삼는 입질 훈육 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한번도" 이러난 적이 없는 일이구 제가 아직 배울점이 많다는 점 인지하고 있어 전적으로 따르겠다 했습니다. 이건 논질을 흐리는 얘기기는 하지만 혹여 생각만으로도 많은 지탄을 받는 다면 비약이지만 누군가를 죽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살인자가 되는 것 일까요..? 아직 전 한번도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없고 아직 한번도 이러나지 않은 일이였습니다..
이 문제는 원글 마지막 추가글에도 더 나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