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 자극적으로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남친은 직장인이에요
평소에는 데이트비용 반반하고 있구요 남친이 숙소 예약하면 그날은 제가 밥이랑 디저트랑 술 사는 정도로요 그리고 저희는 거리가 100km 정도 되는 장거리에요
암튼 본론은 원래 놀기로 한 날에 제가 피임약 복용하고 있는 상태라 부작용 때문에 몸 상태도 별로고 요즘 날씨도 너무 더워서 데리러와달라고 부탁했는데 장난식으로 그럼 기름값을 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본인 차로 100km정도 갈 수 있으니까 저희 집에 도착하면 제 카드로 6만원 정도 기름값으로 긁고 쓰겠대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자기가 집으로 가는 동안 카페에서 음료 시켜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서운해하는 제가 계산적이고 못된 심보인건가요? 아니면 남친이 너무 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