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니던 종교가 있어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같이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종교에서 선생님들이랑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그 이후로 선생님들만 보면 울고 벌벌 떨고 그랬거든
근데 엄마가 그럼 이제 그 선생님들 없는 요일에 가래
그래서 내가 종교의 자유 ...어쩌고 하면서 그냥 난 안 다니면 안 되냐고 했더니
엄마가 낳아주고 키워주고 먹여주고 하는데 종교 하나라도 엄마를 따라달라? 는 식으로 말 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성인 되면 안 다녀도 된대
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 ㅠㅠㅠ?
내 욕도 하지 말고 엄마 욕도 하지 말고 그냥 객관적인 생각만 적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