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죄송..부끄러워서 수정함화를 참은게 아니라 그냥 못들은척 했던..그래서 더 빡침.. 내가 왜 그랬을까..형수 형이랑 cc였음.일단 형한테 이야기할께요.고구마 죄송합니다.
나 진짜 온순한 사람인데이런 깊은 분노를 느끼는건 오랜만이다...형은 서울에서 대기업 다니고나는 지방에서 아버지일 배우는중.제조업인데 규모가 작지는 않음.제조업은 현장/기술도 중요해서 배우지만 기본적으로 경영을 배우고있음.
저번주 주말에 어머니생신이라 형네가 왔음.나는 밖에서 볼일보고 집에왔는데 다들 점심 식사 끝나셨고 남은걸로 간단하게 끼니 때웠음.밥먹고 있는데 조카랑 형수가 앉아서 어저고저쩌고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형수가'너 이렇게 하고싶은거만하고 엄마말안듣고 공부안하면 커서 삼촌처럼 공장에서 일한다'이렇게 이야기함......나 형보단 공부못한거 맞지만(형은 스카이, 나는 중경외시)어디가서 공부못했단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잖아...형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형 입사하고 가업이야기가 나와서 형이랑 상의하고 내가 받기로 한거임.
그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못하고 못들은척했는 내가 원망스럽다...아... 분이 풀리지가 않는다.. 깊은 분노가 올라온다...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