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저 요리 못한다고 이혼하자고 해요

ㄱㄱ |2022.07.04 18:39
조회 88,954 |추천 17
저희는 결혼 3년차 애는 없고 남편 직장으로 따라오면서 일 그만뒀고 전업하고 있어요.
남편이 그전까진 아무말 없다가 요새들어 요리를 지적해요.
저는 남편 좋아하는 햄이나 계란 구워서 김치랑 같이 주는데 이젠 질린대요. 요리를 배우라는데 제가 자취해본 적도 없어서 요리를 잘 못해요. 배우려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적성에도 안맞구요.
남편이 어느날 요리못하면 이혼사유라고 하는데 진짜 맞나요? 저도 잘하고 싶은데 잘 못하는거거든요. 요새 저한테 너무 냉담한데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17
반대수563
베플에휴|2022.07.04 19:22
그럼 나가서 돈을 벌든지 애가 없으면 남는게 시간인데 요리학원가서 좀 배워요. 전업이 요리도 못하는데 할 성의도 없어 도대체 숨쉬면서 뭐해요???
베플ㅇㅇ|2022.07.04 18:41
그거는 요리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천천히 죽이는 수준 아닌가요ㅎㅎㅎ;;; 밀키트라는게 있잖아요.
베플ㅇㅇ|2022.07.04 20:44
하루종일 대체 뭐해요?ㅋㅋㅋㅋ 진짜 궁금하다 시간 막 남아돌거같애....
베플ㅇㅇ|2022.07.04 21:33
예? 3년동안 애없이 전업인데 햄 이요? 뭐하세요?
베플ㅇㅇ|2022.07.04 21:18
애 없는 전업이 밥을 안하면 대체 뭘 함…? 집안일 중 밥이 젤 중요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