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후드려맞는 댓글들 보고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알고있는건데 제가 보고싶고 듣고싶은대로만 들으려했던걸수도 있겠네요....
말그대로 제가 제팔자를꼬고 스스로를 창녀라고 정의 내리고 관계를 붙잡고 있었던거 같네요..
글 안지우고 틈틈히 댓글 보고 정신차리겠습니다.
슬프고 씁쓸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결시친에 많이 글 올리시는거 같아 글 올려봅니다..
상황은 만나는동안 너무 자주 싸웠고,
마지막에 서로 너무 격하게 싸우고 남자측에서 너무 큰 상처주는 막말들을 해서 (그 중 하나가 창녀발언) 여자가 얼굴을 때리다 상처를 내고 헤어진 상황이였습니다.
여자는 하루종일 빌고 또 빌고 잡고 사과하고 하다가,
밤에 남자가 술취해서 집에 찾아와서 같이 자다가 관계를 하고 다음날 집에서 나간후 상황입니다.
마지막에 욕했다는거는 너는 진짜 나쁜 강아지라고 하니 남자가 박차고 나간후 카톡입니다.
여자 입장 : 용서하고 재회하고 싶어서 온게 아니라 단순히 성적욕망으로 온거고 나를 창녀 처럼 대했다.
남자 입장 : 재회하고 싶어서 온거고, 관계하는게 내 사랑의 확인 방식이다.
둘이 끼리끼리 똑같고 수준떨어진다는건 인정합니다....
사랑의 눈이 먼것인지 수준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만나게되네요...
쓴소리도 달게받겠습니다. 상황과 카톡대화만으로 보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