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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짝녀가 너무 좋아

학교에서 매일 보는데도 집에 오면 보고 싶고 조금 더 닿고 싶고 걔 사소한 것까지 다 궁금하고 다른 애랑 대화만 나눠도 질투나고 나보다 친한 애 없었음 좋겠고 용건 없이 연락 오면 하루종일 기분 좋고 아닌 거 알면서도 자꾸 희망 품고 별 거 아닌 말 자꾸 곱씹고 혼자 설레고... 그렇게 지낸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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