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의외로 많이 달렸네요;; 전 맨처음 댓글 딱 보고 바로 전화했어요 ㅎㅎ;;;
그냥 진짜로 몰라서 물어본거였을뿐 다른생각이 있었던건 아니예요. 정말그저 진짜로 이런것도 생각못한 내가 바보인건가? 하는생각에 물어본거예요 ㅋ글고,이사끝난후에 전화해서 이사잘하셨어요?라고 할생각이었는데 신랑이먼저 전화해서 전화해라. 라고 하는게 쫌 짜증났따고해야하나 ㅋㅋ 하여튼 전화했더니 역시나 착한 울아가씨, 회사에서 일하느라 바쁠텐데 뭐하러 전화하냐며 고맙다고 하시고... 어머님은 가만있으셔도 된다고 했는데도 청소하고계신다며 우리엄마를 누가말려. 라고 하시더라구용~ 나중에놀러오라고~ 통닭사준다고 (전부터 맛난곳있다고했었거덩요) 해서 담달에놀러가겠다고 이사 잘하라고 했어용. 제가 기본상식이없었나봐요 ㅠㅠ
여튼 별쓸데없는 일에도 댓글달아주신 14분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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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결혼하신 선배분들,,,
오늘 울 아가씨가 이사를 한대요.
저는 몰랐어요.
근데 신랑한테 지금 전화와서 오늘 이사한다면서
전화한통 해주라고 하는거예요.
저는 무남독녀 외동딸이라... 그런가? 살짝 이해가 안되서...
신랑한테 "왜? 내가 꼭 전화해야해?" 라고 했더니,
싫음 하지말구.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 아니 싫다기보다 이사하느라 바쁠텐데 내가 전화해서 뭐해. 라고했더니
어차피 포장이사라서 걔는 할일도 없다면서..
이사잘하라고 전화한통 해주라는거예요.
정말,, 정말 몰라서,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원래 시댁식구들 이사하는거까지도 챙겨서 전화하고 그래야하는건가요???
뭐 일단 지금 전화는 할건데.... -_-;;; (또 하라면 하지요;; 엄청 신경썼던것마냥 상냥하고 친절하게 내가 가보지못해서 너무 미안하다는식으로 말할게.. 안봐도 뻔한 제 성격 ㅡㅜ )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형제자매없이 자라서 그런가,, 신랑이 동생들일에 신경쓰는거 볼때
가끔은 쫌 심통이 나네요 -_-;; 제가 못되쳐먹었나봐요 ㅋㅋㅋㅋ
신랑보다 3살 어리지만 저보다는 3살 많은 아가씨가..
저한테 무슨 해코지한것도아니고, 여기 나온 톡톡처럼 개념없지도 않은데도,
어렵기만하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