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우리집 둘째야 우리 언니랑은 4살 차이나고 언니는 걍 학교에서..공부 중간보단 조금 잘하는정도?그정도 해 그리고 난 7살때부터 운동선수로 활동했어 메달이랑 대회 실적도 좋았고 자격증,후원 다 받아봤어 근데 부상이 심하게 와서..지금 중학생인데 그만뒀거든..나 7~8년동안 공부 하지도 않았지만 진짜 악착같이 해서 지금 중간정도 해 근데 엄마는 내가 별로인가봐..나 운동할땐 맨날 대회성적 좋고 그러니까 자랑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보다 언니를 훨씬 좋아해..갑자기 몇달새 엄마가 변하니까 너무 힘들고 속상해
차별을 많이 하는데 그것중에 몇개만 뽑아보면 1.언니만 용돈을 일주일에 4만원씩 줘 나는 15000원?그정도 되고..
2.난 아이폰 7,언니는 아이폰 13이야(핸드폰 바꿀때 같이 바꿨어)
3.중학생인데 아직도 내방이 없어 언니는 언니방,공부방 2개가 있고..언니방에 에어컨이랑 티비랑 다 있어..운동할땐 내방 있었는데 그만두고나서 엄마가 공부도 못하는데 왜 필요하냐고 내방 없애고 언니 공부방 만들었어
4.언니가 내옷 맨날 가져가면 언니가 그거 입을수도 있지 하고 내가 언니옷 빌린다고 하면 안된다고 혼냄..왜 언니꺼 훔쳐있냐고 함ㅋㅋ
그리고 아빠가 그런일때문에 날 더 챙겨주려고하는 경향이 있어 늘 용돈 조금씩 더 챙겨주고 백화점 데려가고..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왜 둘째만 차별하냐고 첫째 안보이냐고 지금 예민할 시기인 애를 더 챙겨줘야지 저런앨 왜 챙기냐고..
나 진짜 그거듣고 너무 슬퍼서 울었어..나 어떡해..어떻게하면 다시 엄마가 날 좋아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