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참다참다 결국 홧병과 공황장애를 얻고 퇴사한후 1년간 쉬고있어요
쉬면서 느꼈지만 두번다신 회사에 들어가기싫더라구요
회사갈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뛰어올꺼같고 숨막히고 미칠꺼같아요 진짜 도살장 끌려가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1년간 마냥 쉰거는 아니고 중간에 좋은 회사
이직했었는데 다들 10년은 기본에다가 20년정도 다니신분도 계시더라구요 이분들은 오래다녔다는거에
자부심을 가지시는데 저는 오래다녔다는말 듣고
제가 다 숨이 막히더라구요 속으로 왜???라고 자꾸만 되네이는데 진짜 제 자신이 황당하더라구요
저는 회사 한번 다니면 오래다니는거를 선호하는데
이런제가 저런 생각을 하니 놀랐어요
흑시 저 같으신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