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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랑 해댔다고 제가 벌 받고 있대요

ㅇㅇ |2022.07.09 12:36
조회 61,461 |추천 22
듣고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올려 봅니다..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가 있어요.

저는 구축 아파트 대출 조금 끼고 샀고, 친구는 신축 빌라 샀어요.

결혼 초기엔 친구가 자기네 집 예쁘다고 자랑했고 저는 축하한다고 잘 됐다고 말해줬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가 저희 아파트 얼마 올랐더라면서 만날 때마다 말했고, 저는 실거주라 집값 올라도 별로 의미 없다고 말했어요.

지금은... 제가 사는 아파트 가격이 매매 초기보다 3배 올랐고 호가가 올해 2천만원 정도 빠졌어요.

이 친구랑 돈 문제로 연락이 뜸해졌는데 (모임 회비를 몇 달째 안내고 있는데도 모임에 와서 식사는 계속 하길래 제가 회비 안 내냐고 한마디 했음) 얼마전 뜬금 친구가 전화와서 하는 이야기가, 제가 아파트로 자랑하더니 벌 받는대요. 저는 집 자랑 한 적도 없는데 무슨소리냐 물으니, 작은 아파트 하나로 유세떨지 마라고 아파트값 더 떨어질거니까 겸손하게 살라고 하더라구요 ㅎ

제가 이 친구에게 모임 회비 안 내냐고 한마디 해서 기분이 상했던 걸까요? 이친구 인스타에는 항상 딸 옷이나 용품들 백화점에서 샀다고 자랑하는 글 올리거든요. 돈이 없진 않아 보이던데...

같이 만나던 다른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제가 집 자랑 했었냐고. 다른 친구는 오히려 저 친구가 우리 아파트에 대해 먼저 묻지 않았냐고 했어요.

이 친구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친군데 저러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하면 친구와의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모임회비 언급 건 제가 사과해야 할까요?
추천수22
반대수201
베플ㅇㅇ|2022.07.09 15:59
근데 님 글이 너무 뭔가.. 착한척 모르는척 하는게 뭍어나서 재수없긴하네요; 회비 안내는거 물어볼수있는일이고 집자랑 한적없는데도 저러는거 오해도아니고 질투, 분풀이인거 뻔히 알면서 그게잘못된건가요? 오해를풀수있나요? 같이아는 지인한테 이랬다 은근슬쩍 흘리고ㅋㅋ 저친구도 손절칠만한 사람인데 님도 좀..
베플돌대가리|2022.07.09 16:22
마음 안아프신거같은데.. 저격해서 사람들이 욕하는거 보고싶은거죠?? 난 욕안할꺼임. 님인성 진짜 마데인차이나.
베플남자ㅇㅇ|2022.07.09 23:04
글쓰는 꼬라지 보니 피장파장인듯 아마 자랑도 했을듯 하네요
베플ㅇㅇ|2022.07.10 00:25
중간에 뭐날려먹었네 이여자 지유리하게 ㅋㅋ
베플ㅋㅋ|2022.07.09 22:39
친구나 너나 둘다 재수없다 쓰니는 뒤로 호박씨 까는 타입이거나 아님 엄청 눈치없고 답답한 스타일?
찬반ㅇㅇ|2022.07.10 06:08 전체보기
여러번 읽어도 모르겠는데 글쓴이 왜 욕하는거야? 도대체 어느 부분이 착한척인거야? 나만 베플들 분위기 이해하기 어려워요?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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