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남사는 시민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성남에 위치한 한 고깃집에서 저희 할아버지를 포함한 저희 가족이 모욕과 서비스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대접을 받아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인터넷에 글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넘기기만 하는 제가 정말 억울한 심정으로 다른 피해보는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씁니다.
중원구청 아래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한 ㅇㄷ이라는 한식,갈비를 취급하는 식당입니다.
저희 가족은 저와 어머니 동생,외조부님과 함께 주말에 기분좋은 마음으로 전부터 가족끼리 졸업식이나 기념일 정도로 가끔 갔었던
ㅇㄷ이라는 오래살던 저희 동네에 위치한 식당으로 식사를하러 들어갔습니다. 항상 뭔가 가족행사가있을때 들려 식사를 하던 곳이라 기분좋은마음으로 이번에도 들렀습니다.
주변사람들이나 저희 어머니께서도 갈때마다 뭔가 별로였다고 했지만 저는 그곳에 왜인지 모를 정이가던 식당이라 가자고 먼저 제안해서 재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먼저 올라가있던 동생과 할머니가 신발벗고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식사를 할수있는 룸 테이블로 자리를 맡아놨었습니다.
근데 저희 할아버지가 다리가 아프시고 앉는게 불편하셔서 룸이아닌 일반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자리로 이동해도 되는지 말씀드렸고 나이가 좀 있으신 여성 직원분이 테이블세팅에 필요한 페이퍼와 물컵을 가지고 옮겨주시는 과정에서 물컵과 페이퍼를 자리 세팅해주면서 짜증섞인 말투와 행동으로 컵을 한번 쏟으셔서 처음엔 저도 덥고 힘드시니까 그러겠거니 이해하고 같이 컵을 정리해드렸습니다. 그 때 그 여성 직원분께서 “노인네가 왜 자리에 못앉아~?” 라며 퉁명스럽게 투덜대며 혼잣말을 하셨습니다.
그때 테이블 세팅을 하시며 그런 혼잣말을 하셨는데 가족분들은 자리를 옮기느라 그말을 못듣고 먼저 테이블에 이동해있던 제가 그 말을 똑똑히 듣고 정말 어이가없어서 벙쪄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다 이동하여 착석하고 그 직원분이 물티슈를 세팅해주시는데 테이블중앙으로 두시려고 하셨던것 같은데 팔길이가 닿지않자 그냥 공중에서 물티슈 다섯개를 툭 그냥 던져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저는 나이많은 조부모님과 기분좋게 식사하러 온 식당에서 저희가 이런대우를 받으며 돈을내고 식사를 해야하나 싶은 생각 뿐이더라구요.
마침 저희 저희 어머니도 물티슈를 던지거나 저희 조부모님 말을 끊으며 귀찮고 짜증섞인 말투로 대하시는 직원분에게 어이없는 심정이 쌓인 상태였습니다.
더 참지 못한 제가 왜 어르신들 상대로 혼잣말이지만 앞에 가족이자 일행인 제가 있는 앞에서 왜 짜증섞어 노인분들 욕하셨냐고 여쭤봤습니다.
그 여직원분은 되려 성을내며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냐면서 어이없다는듯 저희한테 화를 내시는 태도로 일관하셨습니다 아마 그 직원분은 가게 여사장 이신것같고 다른 젊은 아들뻘되는 남자직원분이 나오셔서 말리시며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하시는 와중에도 끝까지 언성높이며 끝까지 화를 내셔서
저희는 정말 똥밟은심정으로 이곳에서 이런 대우받고 식사를 도저히 못하겠어서 다른식당으로 자리를옮겼습니다 그 후 해당 식당 리뷰를 보았는데 그 여사장인지 직원분인지 그분한테 피해받은분들이 꽤 계시는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어디가서 고생하시는 서비스직 하시는분들께 항상 서로 존대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별에 별 사람 많다지만 식당하는 업주로써 이런 식의 손님대우와 서비스태도는 정말 말이 안되는 곳입니다. 저희 가족식사는 다른자리로 옮겨 곧 분위기가 좋아졌지만 저희 할아버지께서 느끼셨을 상처나 마음쓰임을 생각하면 손자로써 아직도 정말 분하고 이해할수 없는 심정 뿐입니다.
더이상 이곳에 방문하셔서 피해보시는분들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