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수학여행을 갔는데 자리 버스 배치 있잖아 그게 어떤 남자애랑 된거야 아니 근데 걔가 너무 잘생긴거야 걔다가 성격도 너무 좋은데 솔직히 난 연애 그런게 관심이 없었고 그냥 창문 보면서 갔는데 도착지가 좀 멀었거든?? 그래서 잤는데 아니 눈을 딱 뜨니까 그 남자애 어깨에서 눈이 뜬거야 그래서 딱 일어날려고 했는데 내 머리 위에 묵직한게 있는거야 그래서 뭔가 했는데 걔가 똑같이 내 머리위에 자기 머리를 올리고 잔거야.. 근데 좋아하고 그런게 아니라 나도 걔도 버스 덜컹거리고 기울고 하면서 그런거 같은데 서로 모르고 잤다는게 너무 부끄럽고 걔가 조카 좋아졌는데 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