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두살 대학생입니다
인생선배님들께 궁금한게 있어서요
진짜 인과응보가 있나요?
저는 있다고 생각하고 남한테 일부로 엿먹이는행위나
사람 마음을 기만하거나
상처주는 행동은 안 하고 살고있어요
이렇게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하고
제가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아끼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그런데 이렇게 살면서 제가 피해보는 일도 정말 많아서 요즈음 회의감이 들어요
여러 일 중 한가지
제가 3달전에 연상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가족 핑계대고 헤어짐 당했어요
아빠 할머니 고모 무슨
돌아가신 어머니까지 팔아먹으면서 하루아침에
헤어졌는데
최근 알게된 사실이 바람핀거더라고요
상대방도 환승인지 바람인지 제정신아니고
끼리끼리이긴 한데
현재 둘이 결혼준비한다고 동거하면서 약혼하고
잘살아요
이런사람들 진짜 잘 사나요?
나중에 다 벌 받는 건가요?
저는 그렇게 믿고싶은데 참궁금해요
너무 억울 ㅠㅠ…
자유로운 의견이나
조언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