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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입장에서 매니저는 직장 못구한 사람인가요?

2년차카페... |2022.07.09 22:59
조회 1,44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현재 카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데요.
저희 매장은 사장님이 카페만 차려놓으신(?) 정도여서
매장에 잘 안나오시고
모든 관리는 매니저인 제가 합니다.
그래서 알바생 교육부터 관리까지 하게 되었는데

얼마전 친한 동생이 저희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다른 알바생들은 저랑 얘가 친한 줄 모르는 상태)

그 동생이 전해주기를
다른 알바생분들이 저에 대해 얘기할 때
자기도 월급 받아먹는 입장이면서 알바생들한테
이거 하세요 저거 하세요 시키는 게 너무 듣기 싫고
짜증난다고 했대요… 한 알바생은 제가 돈 없어서 카페는
못차리면서 일반 회사에 취직할 능력이 없어서
매니저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고 하네요.

알바생분들은 전부 20대 초반이고
저도 같은 20대이기에 혹여나 기분이 나쁠까
반말 한 번 쓴 적 없고 제가 할 일을 떠넘긴 적도 없습니다
다만 교육을 맡은 입장이기에 알바생이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00씨~ 이거 한 번만 해주세요 이정도는 했습니다

사장이 매장 관리를 안하고 매니저가 다 하는 카페에서
일해본 알바생분들 있으시다면 정말 매니저를 돈 없어서
자기 카페는 못 차리고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나요?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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