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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통달하는 법 ㅜㅠㅠ

쓰니 |2022.07.09 23:15
조회 221 |추천 0
저는 지금 중2고요(08)..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기 위해 이 글을 써요
너무 힘들기도 하고 제가 더 생각한다고 답이 나올거 같지가 안아서요..
일단 저는 여학생입니다
성격자체가 되게 열등감도 많고 질투심도 많고 소유욕도 있고 욱하는 성질도 있고 싫어하는 애는 좀 엿먹이고 싶어하는 그런 되게 나쁜 성격이에요
당연히 애들한테 따돌림 당하고 친구도 안남고.. 사귀는 친구마다 저를 뒷담까고..초5때 일이 좀 심각하게 터지고 그때 엄청 힘들어하면서(그때는 애들이 왜 저를 싫어하는지 몰랐어요. 상처도 되게 많이 받았고요) 성격을 바꿔볼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반에서 인기많은 애를 정해서 걔를 관찰하고 따라하고.. 근데도 사람들이 안좋아해주니깐 왜, 대체 뭐가 문제지? 하면서 자기비하도 하고..그때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게 너무 무서웠는데 왜냐하면 만나는 사람마다 이사람은 날 싫어하겠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부모님, 동생 다 피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초6이 되고 다행히 그때 코로나땜애 학교를 자주 안
갔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고요 무슨 말을 해도 싫어할거 같으니깐 그냥 얘기 듣고 웃기만 하고..
그렇게만 해도 평타는 가더라고요.
적어도 비호감은 아니고..
근데 먼가 알맹이가 빠져있다? 이런 느낌이 드는거예요
내가 사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들고..
여러가지 자기개발, 에세이 책 읽고.. 생각 많이 하고..
중1 되니깐 좀 나아지더니(인간관계 리셋) 중간에 고비도 많고 학교와서 운적도 많았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져서 반에서 애들하고 완전 잘 지내고 있어요!! 성격은 남을 따라하기 보단 저의 나쁜점을 고치려고 하고 가치관 바꾸고 이런 식으로 해서 완전 잘 어울리고 있어요
그런데 뭔가..3년이란 시간동안 힘들어하면서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인간관계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얘가 날 싫어할거 같아. 날 싫어하겠지. 이런 생각은 아직도 깊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아주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원하고 있고 조금이라도 틀어졌다 싶으면 너무 불안해져요.. 이사람이 날 싫어한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그럽니다.. 진짜 사소한것에도 속상하고 신경쓰이고 그것때문에 암것도 못하고.. 어제는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쟤 말을 읽씹한거 같은데 것때문에 신경쓰여서 암것도 못하고 있어요 낼 모레가 기말인데ㅜㅜ
인간관계에서 좀 유연해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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