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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너스 알바한테 고소드립 당했네요 ㅎㅎ

엔젤리너쓰... |2022.07.10 20:44
조회 200 |추천 1
오늘 아이랑 와이프랑 4.19 묘지쪽에 들렸습니다.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맘놓고 먹일만한것이 없어서
다른곳 보다는 건강하게 먹일만한 생선구이집
식당에 차를 대고 화장실이 급해서 그 식당화장실을 갔으나 사람이 있어서

건너편 엔젤리너스 북ㅎ산 DI 를 들어갔습니다. 화장실 입구에 "여긴 무료화장실이 아니다. 주문을 해야 이용가능하다." 고 하는 병맛이 퐁퐁 넘치는 안내문을 보고 (우와 이집 인심하고는 ㅉㅉㅉ) 그래 일단 급하니 볼일보고 화장실 이용료 셈치고 아이먹일 빵이나 사가지고 가야지했습니다.

빵을 물색했으나 급히 내리는 바람에 차에 지갑을 두고 내려서 (10m이내에) 세워둔 차로 지갑을 가지러 가는 찰나에 엔젤의 남자 직원이 나오더군요
남: 저기요 화장실 사용하셨나요?
나: 그런데요?
남: 이거 무료화장실 아닌데. 문구 보셨어요?
나: 봤는데요 그래서 애기 먹을 빵이라도 사가려고 지갑가지러 차에 가는데요.
남: 먼저 주문하셔야 하는데 저희한테 양해를 구하셨나요?
나: 윙???
남: 이거 저희도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물세내고 하는거에요 불라불라...
알바의 훈계(?)를 듣다보니 오죽하면 화장실 앞에 안내문을 붙였을까? 하는 이해심도 바닥나고 "기분더러워서 나 여기에서 주문 못하겠으니 돈으로 줄테니까 화장실 이용료 얼마주면 되는데요?" 물어보니 알바가 "음료를 주문하시라고요"하고 아주 싸가지가 넘치게 대꾸를 하더라고요. ㅎㅎ...
애기한테 ㅈ같은 기분으로 산 빵을 먹이기 싫어서 구정물 같은 50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이거 상황을 녹음하고있는데...너무 불친절한데 sns에 올려도 되죠?" 하니까 여자알바가 "올리시는건 마음대로인데 저희한테 피해오면 고소할거에요." (아니 피해가라라고 올리는건데 ????) "응 고소하세요"했네요. ㅎㅎ

좋(같)은 경험을 나누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혹시 그쪽 가실일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다른 카페도
많아요. ㅎㅎㅎ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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