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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바람 앞집아저씨랑 자꾸 마주치는데...

ㅇㅇ |2022.07.11 17:31
조회 3,343 |추천 2
전에도 한번 글쓴적 있는데https://pann.nate.com/talk/366659811 
1년 반째 살고 있는 집이 야외테라스가 있어요
옆빌라 아저씨네도 야외에요


얼마전 평일 낮시간에
제가 잠옷을 입고 나갔는데
옆집아저씨 팬티바람으로 마주친거에요


후다닥 들어갔어요
제가 그런 상황을 간과하고 잠옷바람으로 그냥나간거 제탓인데



그이후론 정상적인 외출복 입고 나가요
그런데 1년반동안 한번도 못본 아저씨가 그 이후엔 관종처럼 자꾸 나타나요
딸 창문에 상체 빼내고 아래를 주시하는척...(이전글 보시면 아실꺼에요 ㅠㅠ)
재택이라 제가 답답할때 야외테라스에 테이블놓고 커피마시는 곳이 있는데
옆집 아저씨가 그이후엔 더 과감하게 테라스로 나와요
이젠 윗통 까고 팬티 앞에 벌어진거만 입구요ㅠㅠ


소갈머리 해가지고는 이젠
저 보란듯이 더 나오는데
본인 집 베란다 나오는데 
머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겟어요ㅠㅠ




근데...
진짜 한번 보고나면 속이 너무 울렁거릴정도에요
소갈머리에 그 속옷입고 괜히 관종처럼 나오는데...
(테라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공간이라서 나가지 말라고는 말씀 않아주셨으면...ㅠ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옆집우체통에 좀 자제좀 부탁한다는 편지 쓸까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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