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짝남이 한명 생겼는데
걔도 날 좋아하는거 같아..
일단 짝남은 내 옆자리야 오늘 영화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짝남은 재미 없는거 같아보였어
짝남은 그래서 고개를 내쪽으로 하고 자기 팔베고 잠
그래서 나도 짝남쪽 보고 똑같이 내 팔베고 짝남보다가 잠들었거든??
근데 일어나려고 눈을 뜨니까 짝남이 내쪽보고있는 그 상태로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어,,책상이 붙어있어서 가까웠는데 개깜짝놀라서 속으로 하 씨 걍 일어날까?하다가 그냥 다시 눈 감고 자는척 했는데 짝남이 푸흐흐 이렇게 웃는거야
그래서 좀 설렜오..
또 뭔일이 있었냐면
오늘 쉬는시간에 내 짝남이 자고있는데 주변에 애들이 막 깨우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야야 자고있잖아 깨우지마 이랬더니 애들이 내가 얠 좋아한다는 분위기로 몰아가길래 짝사랑 들킬까봐 아 뭔소리야;;하고 복도로 갔다왔는데 분위기 몰아가던 애중에 한명이
나한테오면서
얔ㅋㅋㅋ내가 쟤한테 야 (내 이름)이 말이야..그렇게 말했더니 얘가 일어나려고 함ㅋㅋㅋㅋ
이랬어ㅓ…얘가 날 좋아하는건가..아니면 그냥 나 혼자 착각하는건가 잘 모르겠어 얘들아..